이용식 사위 원혁, 딸 밥 굶기고 뒤늦은 반성‥이용식 “가슴 찢어져”(아뽀TV)

이하나 2025. 10. 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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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 딸 이수민, 원혁 부부가 가족 모임 중 딸 분유 때문에 크게 놀랐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식사하던 중 이수민과 원혁은 딸 이엘에게 분유를 주려고 가방을 뒤졌지만, 아무리 찾아도 분유가 보이지 않았다.

원혁은 "가방에다 넣었는데?"라고 해명했지만, 결국 분유를 사러 나갔다.

주문을 마친 이수민은 아이디어를 낸 일식당 직원의 손을 잡고 눈물을 보였고, 지친 상태로 돌아온 원혁은 도착한 분유를 딸에게 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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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뽀TV’ 채널 영상 캡처
사진=‘아뽀TV’ 채널 영상 캡처
사진=‘아뽀TV’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용식 딸 이수민, 원혁 부부가 가족 모임 중 딸 분유 때문에 크게 놀랐다.

최근 ‘아뽀TV’ 채널에는 ‘분명히 챙겼는데..대체 어디 간거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고급 일식당에서 양가가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시아버지는 “우리 수민이 엄청 예쁘네”라며 며느리 사랑을 드러냈고, 이수민은 “칭찬 오랜만에 듣는 것 같다. 평소에도 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식사하던 중 이수민과 원혁은 딸 이엘에게 분유를 주려고 가방을 뒤졌지만, 아무리 찾아도 분유가 보이지 않았다. 원혁은 “가방에다 넣었는데?”라고 해명했지만, 결국 분유를 사러 나갔다.

이수민의 어머니는 “웬만해선 우는 아기가 아닌데”라며 시선을 돌리는 방식으로 손녀를 달랬다. 그 사이 일식당 직원은 배달 앱의 마트 서비스를 이용해 보라고 조언했다.

이수민이 앱으로 주문하는 사이, 이용식은 손녀에게 “내가 어떻게하든지 너 먹일테니까 걱정하지 마. 너 굶기진 않아. 그 대신 그때까지만 참아. 뭐 솔직히 이게 한두 번이냐. 그러니까 다 넘어가는 거지 뭐. 인생이라는 게 다 그런 거야”라며 “지금 우리 심정을 모르지. 네가 굶으면 우리는 가슴이 아파. 가슴이 찢어져”라고 손녀를 걱정했다.

주문을 마친 이수민은 아이디어를 낸 일식당 직원의 손을 잡고 눈물을 보였고, 지친 상태로 돌아온 원혁은 도착한 분유를 딸에게 먹였다.

식사를 마친 후 이엘의 삼촌은 “너무 좋았다. 너무 고급스럽고 너무 맛있고 그리고 꼭 분유를 챙겨왔으면 좋겠다”라고 일침했다. 원혁은 “긴장하며 살겠습니다, 자식을 굶기지 않고 내 배만 채우려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반성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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