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가 이렇게 귀여워도 돼?"…김우빈, 촬영장서 반전 매력 대방출
크로마키 앞 진지 모드→쉬는 시간엔 귀요미 모드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김우빈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5일 김우빈은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작품 속 '램프의 요정 지니'로 완벽 변신한 그의 다채로운 촬영 현장이 담겼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김우빈의 머리에 꽂힌 꽃 핀. 극 중 감정이 결여된 인간 가영(수지)이 건넨 소품으로 장난스럽고도 따뜻한 현장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김우빈은 꽃핀을 꽂은 채로 촬영 준비에 한창이며 미묘한 미소 속에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크로마키 앞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자세를 취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초록색 배경 앞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은 프로페셔널한 배우의 면모를 보여준다. CG 작업이 이뤄지는 판타지 장르 특성상 그가 상상 속 장면을 어떻게 구현해낼지 기대를 더한다.
또 다른 컷에서는 배추밭 한가운데 늠름하게 앉은 김우빈의 모습이 담겼다. 농부 복장을 연상케 하는 스타일링 속에서도 특유의 강렬한 눈빛과 단호한 표정이 돋보이며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작품 콘셉트를 유쾌하게 표현한다.

잠깐의 휴식 시간에는 꿀호떡을 들고 먹는 귀여운 모습도 포착됐다. 한 손에는 간식, 앞에는 대본을 두고 장난스런 표정을 지은 채 촬영 대기에 한창이다.
또한 김우빈은 극 중 '죽음의 천사' 노상현과 옥상 위에서 대치하는 장면을 공개해, 긴장감 넘치는 촬영 분위기도 함께 전했다. 환상적인 판타지 속에서도 리얼리티를 잃지 않는 그의 표정 연기는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는 천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요정 '지니'(김우빈)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이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현실적인 위로와 웃음을 동시에 선사하며, 판타지 속 따뜻한 인간미를 담아낸 작품으로 많은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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