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드 이발소’ 20만 돌파

애니메이션 ‘브레드 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이 20만 고지를 넘었다.
개봉 첫 주말, 가족 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이 개봉 12일 만에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누적 관객수 20만 명을 돌파하며 시리즈 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20만 관객 고지를 넘어섰다. 10만 관객 돌파에 이어 불과 5일 만에 20만 관객을 넘어선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의 이러한 흥행세는 역대 ‘브레드이발소’ 극장판 시리즈 사상 최고의 흥행 스코어 기록을 예고하고 있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지난 극장판들이 2024년 국내 애니메이션 박스오피스 2, 3위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이번 작품의 가파른 흥행세는 ‘브레드이발소’의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라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빵 터지는 유머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액션, 세대를 아우르는 매력적인 스토리로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은 남녀노소 전 세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명절 대표 애니메이션’의 자리를 확실히 굳히고 있다.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은 원조 악당 감자칩과 새로운 악당들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은 베이커리타운을 구하기 위해 천재 이발사 브레드와 윌크, 초코, 소시지가 치열한 한판승부를 벌이는 코믹 액션 애니메이션이다. 현재 전국 CGV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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