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review] 'PO권 도전' 부산, '12위' 천안과 슈팅 18회→0-0 무승부...4연속 무

김아인 기자 2025. 10. 8. 15: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치열했던 공방전은 득점 없이 무승부로 종료됐다.

부산 아이파크와 천안시티FC는 8일 오후 2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3라운드에서 0-0으로 비겼다.

나란히 승점 1점씩 나눠 가지면서 부산은 4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쳤고, 천안은 12위에 머물렀다.

부산은 후반 10분 윤민호 대신 곤잘로를 투입했고, 천안은 이정협이 나가고 브루노가 들어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김아인(천안)]


치열했던 공방전은 득점 없이 무승부로 종료됐다.


부산 아이파크와 천안시티FC는 8일 오후 2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3라운드에서 0-0으로 비겼다. 나란히 승점 1점씩 나눠 가지면서 부산은 4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쳤고, 천안은 12위에 머물렀다.


원정팀 부산은 3-4-3 포메이션을 준비했다. 빌레로, 윤민호, 페신이 공격을 담당하고 사비에르, 이동수가 중원을 구축했다. 전성진, 박창우가 좌우 윙백을 담당하고 백3는 옹욱현, 조위제, 장호익이 나섰다. 골문은 구상민이 지켰다.


홈팀 천안은 3-4-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이상준, 이정협, 명준재가 스리톱을 형성하고 김서진, 김영선이 좌우 날개를 담당했다. 이광진, 이종성이 중앙에 나섰다. 백3는 강영훈, 김성주, 이상명이 형성했고 골키퍼 장갑은 허자웅이 꼈다.




[전반전]


부산이 먼저 주도헀다. 킥오프 직후 빌레로와 페신이 연이어 감각적인 슈팅을 시도했다. 중원에서 치열하게 볼을 다투면서 팽팽한 흐름이 계속됐다. 부산이 좋은 장면을 계속 만들었다. 전반 20분 코너킥 상황 이후 이동수 거쳐 페신이 슈팅했는데 수비 맞고 벗어났다.


천안도 가만 있지 않았다. 전반 20분 역습 상황에서 김영선 거쳐 명준재가 얼리 크로스를 보냈고, 이정협이 침투했지만 수비진이 먼저 걷어냈다. 부산이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 전반 25분 후방에서 길게 올려준 볼을 장호익이 떨궈줬고, 박창우와 페신 거쳐 윤민호가 슈팅을 시도했는데 천안 수비진이 틀어막았다.


부산이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전반 33분 윤민호가 내준 컷백을 천안 수비진이 걷어냈다. 이를 박창우가 끊어낸 뒤 연결받은 페신이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는데 허자웅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전은 양 팀 모두 득점 없이 0-0으로 마무리됐다.



[후반전]


천안이 후반 시작 후 먼저 교체카드를 꺼냈다. 명준재, 김영선을 빼고 구종욱, 박준강을 투입했다. 천안이 분위기를 잡기 시작했다. 후반 3분 구종욱의 터닝 슈팅이 상대에게 막혔다. 후반 5분에는 이정협이 결정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가 선방했다. 부산은 후반 10분 윤민호 대신 곤잘로를 투입했고, 천안은 이정협이 나가고 브루노가 들어왔다.


천안이 땅을 쳤다. 후반 12분 브루노가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는데 먼저 나온 골키퍼에게 막혔다. 흐른 볼을 이상준이 재차 노렸지만 구상민 골키퍼가 걷어냈다. 양 팀 모두 치열한 공방전을 다퉜다. 부산은 후반 18분 곤잘로와 사비에르 거쳐 슈팅하려 했지만 골키퍼 품에 안겼다. 천안은 후반 20분 역습 상황에서 브루노가 이상준에게 결정적 패스를 찔러줬는데 전성진이 저지했다. 주심은 옐로카드를 꺼내들었고 부심은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천안에 악재가 발생했다. 후반 25분 김서진이 부상으로 쓰러졌다. 유은상이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다. 직후 천안은 이상준이 머리로 슈팅했는데 골문 옆으로 빗나갔다. 부산은 이동수, 페신을 불러들이고 손휘, 최기윤을 들여보냈다. 천안은 후반 33분 이상준 대신 이지훈을 투입하며 남은 교체카드를 모두 활용했다. 부산은 후반 40분 곤잘로와 최기윤이 나란히 슈팅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부산에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 후반 41분 프리킥 상황 이후 곤잘로 슈팅이 골대 맞고 벗어났다. 이어진 손휘의 강력한 슈팅도 골키퍼 선방으로 벗어났다. 부산은 후반 45분 코너킥 상황 이후 곤잘로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손에 잡혔다. 후반 종료 직전까지 치열하게 볼을 다퉜지만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