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준이치로 "아들 신지로, 자민당 총재 되기엔 아직 너무 일러"

김경민 기자 2025. 10. 8. 15: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83)가 자신의 아들인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44)이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패배한 데 대해 "총재가 되기엔 아직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고 아사히 신문이 7일 보도했다.

동석한 야마자키 다쿠 전 자민당 부총재에 의하면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는 이 자리에서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패한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에 대해 "총재가 되기엔 아직 너무 이르다고 생각한다"며 "그 점에 대해선 특별히 신경쓰거나 집착하지 않는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일본 총리가 2022년 1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원자력 관련 행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2.1.27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83)가 자신의 아들인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44)이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패배한 데 대해 "총재가 되기엔 아직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고 아사히 신문이 7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시바 시게루 총리는 이날 밤 도쿄의 한 일본 요리점에서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 등과 약 2시간 반 동안 회동했다.

동석한 야마자키 다쿠 전 자민당 부총재에 의하면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는 이 자리에서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패한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에 대해 "총재가 되기엔 아직 너무 이르다고 생각한다"며 "그 점에 대해선 특별히 신경쓰거나 집착하지 않는다"고 했다.

앞서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은 자민당 총재 선거 결선투표에서 156표를 받아 185표를 얻은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상에 패배했다.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은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차남이다.

다카이치 신임 자민당 총재는 일본 역사 최초의 여성 총리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공식 총리 지명은 오는 10월 15일 국회에서 진행될 전망이다.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상이 도쿄에서 열린 자민당 총재선거 후보 연설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5.09.22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km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