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불법인줄 몰랐다"JFA 기술위원장, 비행기서 아동 성 착취물 보다 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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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협회(JFA) 기술위원장이 비행기 안에서 아동 성 착취물을 보다가 발각되어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8일(한국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프랑스 법원은 JFA 가게야마 마사나가 기술 위원장에게 15세 미만 미성년자 성 착취물 이미지를 수입, 소지, 녹화, 저장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및 벌금 5,000유로(한화 약 825만원)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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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일본축구협회(JFA) 기술위원장이 비행기 안에서 아동 성 착취물을 보다가 발각되어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8일(한국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프랑스 법원은 JFA 가게야마 마사나가 기술 위원장에게 15세 미만 미성년자 성 착취물 이미지를 수입, 소지, 녹화, 저장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및 벌금 5,000유로(한화 약 825만원)를 선고했다.
앞서 가게야마는 지난주 프랑스를 경유하는 비행기 비즈니스석에서 개인 노트북으로 아동 성 착취물을 보다가 승무원에게 발각됐고 파리 공항에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게야마는 체포 당시 해당 이미지들이 인공지능(AI) 생성 창작물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법정에서는 성 착취물을 봤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프랑스에서는 불법인 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JFA는 해당 사건 이후 긴급 이사회를 열어 가게야마를 기술위원장직에서 즉각 해임했다. 이후 공식 성명서를 통해 "이번 사안을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가게야마는 앞서 지난 4월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에서 한국이 인도네시아에 패하자 한국 축구를 저격한 인물로도 알려져있다. 당시 JFA 기술위원회에서 그는 "지금까지 라이벌이던 한국의 수준이 너무 떨어진걸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발언한 바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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