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심장마비로 떠난 '벨' 마지막 사진 현상…"우리 딸래미 사랑한데이♥"
박서연 기자 2025. 10. 8. 15:16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 벨을 추억했다.
8일 배정남은 자신의 계정에 "우리 딸래미 마지막 필름사진 현상 ♥♥♥ 사랑한데이 푹 쉬고 있그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배정남은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벨의 사진을 현상했다. 잔디 위에서 편안하게 쉬거나 수경을 쓰고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는 벨의 건강한 모습이 눈에 띈다. 또 친구들 사이에서 웃고 있는 벨도 보인다.
이젠 곁에 없지만 사진으로 남긴 벨을 보며 애틋함을 드러내는 배정남이다.



네티즌들은 "보고 싶은 벨", "벨, 그곳에서 행복하렴", "좋은 아빠 만나 행복했을 벨은 아빠를 위해 잘 지낼 거에요. 힘내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배정남은 지난달 29일 "사랑하는 우리 딸 벨이 하늘의 별이 됐다. 재활에 수술에 힘든일 다 겪고 이겨내서 너무나 고맙고 대견하고 이제 좀 편안하게 살기를 바랐는데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져서 강아지 나라로 떠났다"며 반려견 벨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벨은 2022년 8월 급성 목 디스크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 수차례 수술과 재활 치료를 하며 건강을 회복했으나, 최근 악성종양인 근육암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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