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 전통 체험 풍성…연휴 막바지 즐겨요

2025. 10. 8. 15:1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연휴 막바지, 나들이 계획을 세운 분들 많을 텐데요.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한국민속촌은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기은 캐스터

[캐스터]

네.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지금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국민속촌에 나와 있습니다.

연휴 막바지인 오늘, 모처럼 화창한 날씨가 펼쳐지면서 나들이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전통을 고스란히 재현한 민속촌에는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체험이 가득한데요.

추석이면 빠질 수 없는 대표적인 음식, 송편을 직접 빚어볼 수 있고요.

한복을 입고 전통 차례상을 차려보며 명절 느낌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연휴 기간에는 '추석날의 이집저집' 행사도 열리고 있는데요.

천연 재료로 나만의 기념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염색 체험부터 짚공 놀이까지 18개의 다채로운 전통 체험을 즐길 수 있고요.

가정을 지키는 성주신에게 집안의 평화와 풍년을 기원하는 '성주고사' 등의 세시 행사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민속촌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오싹한 공포 체험도 큰 인기인데요.

관람객들도 귀신 분장을 하고 의상도 입고 참여할 수 있고요.

특수 분장을 한 귀신들을 피해 도망치면서 긴장감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전통과 현대의 놀거리가 가득한 이곳에서 연휴 막바지 추억을 쌓아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한국민속촌에서 연합뉴스TV 김기은입니다.

[영상취재기자 장동우]

#나들이 #추석 #민속촌 #전통행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동혁(dhkim1004@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