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가을야구 없다' 롯데 김태형 위기...내년이 마지막, 반드시 포스트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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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올해도 7위로 마감하며 8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2023년 68승 76패(승률 0.472) 7위, 2024년 66승 74패 4무(0.471) 7위, 2025년 66승 72패 6무(0.478) 7위다.
지난해 윤동희·나승엽·고승민·황성빈·손호영 등 야수진 세대교체가 기대를 모았지만 올해는 도로 제자리였다.
무조건 포스트시즌 진출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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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초까지 LG·한화와 3강 체제를 이뤘지만 12연패로 무너졌다. 충격적인 추락이었다.
김태형 감독 부임 후 성적은 제자리다. 2023년 68승 76패(승률 0.472) 7위, 2024년 66승 74패 4무(0.471) 7위, 2025년 66승 72패 6무(0.478) 7위다. 승률은 0.006 올랐지만 순위는 동일하다.
지난해 윤동희·나승엽·고승민·황성빈·손호영 등 야수진 세대교체가 기대를 모았지만 올해는 도로 제자리였다. 투수진에선 긍정적 변화가 있었으나 엇박자였다.
2026년은 김 감독 계약 마지막 해다. 11월 미야자키 마무리캠프부터 팀 보완에 나선다. 무조건 포스트시즌 진출이 목표다.
구단 차원 보강도 관건이다. 2023년 영입한 FA 3명(유강남·노진혁·한현희)이 기대 이하였고, 샐러리캡 문제로 추가 보강이 어려웠다. 하지만 경쟁 균형세 완화로 여유가 생겼다.
9-10년 연속 탈락은 구단 자체에 대한 근본적 질문으로 이어진다. 롯데가 내부·외부 모두에서 변화를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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