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故정세협 추모...“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어요”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5. 10. 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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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홍현희가 고(故) 정세협을 애도했다.

홍현희는 지난 7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믿기지 않는 소식에 마음이 너무 아프다. 이제는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어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적었다.

홍현희는 과거 정세협과 함께 찍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홍현희가 정세협의 넥타이를 다정하게 매만져주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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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고 정세협.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홍현희가 고(故) 정세협을 애도했다.

홍현희는 지난 7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믿기지 않는 소식에 마음이 너무 아프다. 이제는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어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적었다.

홍현희는 과거 정세협과 함께 찍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홍현희가 정세협의 넥타이를 다정하게 매만져주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 6일 정세협이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가 전해졌다. 향년 41세.

방송코미디언협회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사인은 확실치 않으나 백혈병과는 관련이 없으며, 심장마비가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2008년 SBS 10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정세협은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 ‘개그투나잇’ 등에서 활약했다. 대표적인 캐릭터는 ‘개그투나잇-하오차오’에서 강아지 분장으로 인기를 얻었던 ‘차우차우’였다.

2022년 한 유튜브에 출연해 백혈병으로 투병했으나 골수이식 후 완치됐다고 밝힌 그는 지난해 ‘개그콘서트’로 복귀해 활발하게 활동했던 터라 안타까움을 더했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 화성 함백산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일 오전 7시 40분이다. 장지는 함백산추모공원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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