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벗고 집안 활보 30대 아내…10대 아들이 따라하자 '뭐 어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옷을 입지 않은 채 집안을 활보하는 아내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이 눈길을 끈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내가 집안에서 벗고 다닙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 씨는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을 키우고 있는 30대 부부의 남편이다. 요즘 제 걱정은 아내가 씻고 옷 하나 안 걸치고 집안을 돌아다니는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옷을 입지 않은 채 집안을 활보하는 아내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이 눈길을 끈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내가 집안에서 벗고 다닙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 씨는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을 키우고 있는 30대 부부의 남편이다. 요즘 제 걱정은 아내가 씻고 옷 하나 안 걸치고 집안을 돌아다니는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아들 녀석 어릴 때는 그러려니 넘어갔는데 이제는 애가 열 살이 넘었는데. 몸에 자신 있는 건 이해한다. 그런데 적당히 해야죠"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A 씨에 따르면 아내는 "적어도 안방에서 씻어라"는 말에 한두 번 응하다가도 다시 거실 화장실에서 씻고 몸에 물기만 닦고는 집안을 활보한다.
얼마 전 아들도 집안에서 옷을 벗고 다녀 깜짝 놀라 옷을 입혔다.
아내는 "집안인데 뭐 어떻냐. 내 친구들도 자식 앞에서 다 벗고 다닌다"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A 씨가 "아들이 너 따라서 옷 벗고 다니지 않냐"고 따지자 "집인데 편하게 좀 다니는 게 어떻냐. 밖에서 안 그러도록 말만 잘하면 된다"면서 아들 엉덩이를 두드린 것으로 전해졌다.
ro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여성인 제 사수, 유부남과 은밀한 만남…제 눈엔 불륜, 기분 찜찜합니다"
- "시모 죽어라 고사 지낼까?"…단톡방 농담에 절친 강퇴시킨 '우정과 매정'
- '정우성·전현무' 맞힌 무당 "박나래는 나쁜 사람 아냐…큰 산 하나 남았다"
- 부산 '기장 살해범' 여행 가방에 환복 준비…전화 끄고 현금결제 '치밀'[영상]
- 앞머리 자른 이부진…힘 팍팍 준 주총 룩 '구찌·발렌티노·에르메스'
- 소개팅 앱에서 '변호사' 행세한 남편…"육체적인 관계 절대 없었다" 펄쩍
- 제주 유명 국밥집 전 직원이 '잔반 재사용' 폭로…주인은 "우리가 먹을 것"[영상]
- 이혼 앞둔 아내 비트코인 3600억원어치 빼돌렸다…몰카 동원 첩보전 흡사
- "청와대 왜 안 갔냐" 시민 질문에 진땀 뺀 김선태…수익 묻자 "구글은 악마"
- '유부남' 김원훈 "엄지윤과 결혼합니다" 예고…정작 신부는 "불참"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