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입 최우선순위로 낙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라리가 돌풍 일으킨 센터백’ 아펜그루버 데려오나

김호진 기자 2025. 10. 8. 13: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비드 아펜그루버를 노린다는 소식이다.

영국 '팀토크'는 7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를 인용하여 "맨유는 엘체의 수비수 다비드 아펜그루버 영입을 추진 중이다. 그는 이번 시즌 라리가의 돌풍 중 한 명으로 묘사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비드 아펜그루버를 노린다는 소식이다.


영국 ‘팀토크’는 7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를 인용하여 “맨유는 엘체의 수비수 다비드 아펜그루버 영입을 추진 중이다. 그는 이번 시즌 라리가의 돌풍 중 한 명으로 묘사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는 아펜그루버를 수비 보강을 위한 ‘우선 영입 옵션’으로 낙점했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세비야 역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 1,500만 유로(약 247억 원)의 이적료가 책정됐지만 아마 더 오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펜그루버는 2001년생 오스트리아 출신 센터백으로,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아카데미에서 성장하며 기대를 모은 유망주였다. 오스트리아의 FC 리퍼링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독일 분데스리가를 거쳐 현재는 스페인 라리가 소속 엘체 CF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그는 185cm, 80kg의 탄탄한 체격을 지니고 있으며, 빠른 주력을 앞세워 수비 뒷공간을 효과적으로 커버하는 능력이 돋보인다. 여기에 과감한 태클로 상대를 제압하는 스타일을 보여주며, 위협적인 헤더 능력으로 공격 상황에서 위협적인 존재감을 발휘한다.


현재 아펜그루버는 최근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어린 나이에도 수비적 안정감과 리더십을 보여주며 엘체의 주전 자리를 꿰찼다. 올시즌 리그 8경기 중 단 1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에 선발로 나섰고, 팀의 2차례 무실점 경기에 기여하며 팀을 리그 7위로 이끌고 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