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량한 타운스, 뉴욕의 높이 극대화 예상

이재승 2025. 10. 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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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가 트윈타워 가동을 염두에 두고 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뉴욕의 'Special K' 칼-앤써니 타운스(센터-포워드, 213cm, 112kg)가 체중을 감량했다고 전했다.

뉴욕도 타운스와 미첼 로빈슨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만큼, 전력 극대화를 위해 간헐적으로 이를 활용하려는 것으로 이해된다.

타운스가 파워포워드를 볼 때 느려질 수 있으나, 타운스가 체중을 줄이면서 이를 대비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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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가 트윈타워 가동을 염두에 두고 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뉴욕의 ‘Special K’ 칼-앤써니 타운스(센터-포워드, 213cm, 112kg)가 체중을 감량했다고 전했다.
 

타운스가 몸무게를 줄인 것을 보면, 간헐적으로 파워포워드로 뛰려는 것으로 이해된다. 뉴욕도 타운스와 미첼 로빈슨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만큼, 전력 극대화를 위해 간헐적으로 이를 활용하려는 것으로 이해된다.
 

뉴욕의 마이크 브라운 신임 감독은 수비 전술 구축에 일가견이 있는 인물이다. 타운스가 파워포워드를 볼 때 느려질 수 있으나, 타운스가 체중을 줄이면서 이를 대비한 셈이다. 더구나 그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서 뛸 때도 루디 고베어와 공존을 위해 온전한 파워포워드로 자리를 옮긴 바 있다.
 

지난 시즌의 경우 로빈슨이 부상으로 출격이 늦었다. 시즌 후반에야 본격적으로 전력에 가세했기 때문. 그러나 이번에는 다르다. 로빈슨과 함께 시즌을 준비할 수 있어 뉴욕이 여러 실험을 진행할 만하다. 당연히 타운스가 파워포워드로 나서는 것도 가능하다. 궁극적으로 타운스와 로빈슨을 동시에 주전으로 내세우지 않더라도 이를 활용하는 빈도가 늘어날 만하다.
 

지난 시즌에는 로빈슨의 합류가 늦었던 만큼, 타운스가 시즌 내내 센터로만 코트를 밟았다. 로빈슨이 뒤를 받치면서 조금씩 융화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트레이닝캠프부터 함께하는 만큼, 다양한 위치에서 전력 다변화를 시도하기 충분하다. 그도 많진 않으나 파워포워드로 뛴 바 있어 전력 유동성에 힘을 보태기 충분하다.
 

타운스는 지난 시즌 처음으로 뉴욕에서 보냈다. 72경기에 나선 그는 경기당 35분을 소화하며 24.4점(.526 .420 .829) 12.8리바운드 3.1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했다. 빅리그 진입 이후 가장 많은 평균 리바운드를 따냈다. 무엇보다, 필드골 성공률이 단연 높았다. 공수 양면에서 크게 기여했다. 단, 지난 시즌에는 전 감독의 여파로 출장시간이 어김없이 많았다.
 

오는 시즌에는 체중도 조금 줄인 만큼, 브라운 감독의 관리가 더해진다면 좀 더 집중된 면을 보일 수 있다. 내외곽을 고루 오가며 공간 창출에도 용이하고, 지난 시즌에 성공적으로 뉴욕에 안착했다. 다가오는 2025-2026 시즌을 기대하기 충분하다. 관건은 역시나 로빈슨과 함께 뛸 때 어떤 조합이 그려질지가 중요하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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