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피치,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4~6주 후 재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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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신인급 선수와 함께하기 쉽지 않다.
『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시티의 니콜라 토피치(가드, 198cm, 91kg)가 다쳤다고 전했다.
이번 부상으로 급소를 다친 토피치는 최소 4주에서 최대 6주 후 재검을 받을 예정이다.
토피치 출전이 불발되면서 오클라호마시티로서도 달리 방법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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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신인급 선수와 함께하기 쉽지 않다.
『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시티의 니콜라 토피치(가드, 198cm, 91kg)가 다쳤다고 전했다.
이번 부상으로 급소를 다친 토피치는 최소 4주에서 최대 6주 후 재검을 받을 예정이다. 검사 결과에 따라 추후 출격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다가오는 2025-2026 시즌 개막에 맞춰 출격은 어렵게 됐다. 6주 후 바로 뛴다고 하더라도 11월 중순에야 출격이 가능할 전망이다.
토피치는 지난 시즌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준비 과정에서 왼쪽 무릎을 크게 다쳤다.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한 것. 해당 부상으로 지난 시즌을 출전하지 못했다.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누구보다 컸을 터. 그러나 이번에도 자신의 빅리그 첫 경기 소화에 앞서 부상을 피하지 못하면서 데뷔가 미뤄지게 됐다.
토피치 출전이 불발되면서 오클라호마시티로서도 달리 방법이 없었다. 두터운 선수층을 자랑하고 있었으나 팀의 간판인 쉐이 길져스-알렉산더 외에 뚜렷한 포인트가드가 있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 하는 수 없이 알렉스 카루소나 아이제이아 조가 번갈아가며 자리를 채우곤 했다. 상황에 따라 에이제이 미첼이 간헐적으로 포인트가드 자리에서 뛰기도 했다.
그랬기에 오는 시즌에 토피치는 출전 기회는 많지 않을 수 있으나, 실질적인 백업 포인트가드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정작 오클라호마시티의 신인 잔혹사가 이어지듯 토마스 소버가 시즌을 마감한데 이어 토피치마저 다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시즌 초반에 결장한 이후 돌아올 수 있으나, 회복세가 여러모로 중요하다.
그는 지난 2024 드래프트를 거쳐 NBA에 진입했다. 1라운드 12순위로 오클라호마시티의 부름을 받았다. 이후 신인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시즌에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쳇 홈그렌 지명부터 신인이 지명받은 해에 출격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홈그렌, 토피치, 소버가 첫 해부터 다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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