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 동쪽 17km 규모 3.1 지진 발생…흔들림 신고 12건, 피해는 없어

김동화 2025. 10. 8. 12: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석 연휴인 8일 오전 11시 49분 39초, 충북 옥천군 동쪽 17km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이 발행한 옥천 지역은 1978년 규모 5.2 지진이 발생한바 있다.

1978년 이후 이번 진앙 반경 50km 내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총 130차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에서 발생한 63차례 규모 2.0 이상 지진 중 세 번째로 강력한 지진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충북 옥천 규모 3.1 지진 발생. 기상청 제공

추석 연휴인 8일 오전 11시 49분 39초, 충북 옥천군 동쪽 17km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6.28도, 동경 127.76도, 지진 발생 깊이는 9km로 분석됐다.

이번 지진으로 충북과 인근 지역에서 진동이 감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별 최대 계기진도는 충북 4, 경북·대전·전북·충남 3, 경남·세종 2로 관측됐다.

계기진도 4는 실내에서 다수가 느끼고, 그릇과 창문 등이 흔들리는 수준의 진동이다. 진도 3은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뚜렷하게 느끼며, 정차한 차량이 약간 흔들리는 정도다. 진도 2는 조용한 곳에 있는 일부만 느낄 정도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20분 기준, 충북에서 10건, 대전과 전북에서 각각 1건 등 총 12건의 흔들림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까지 피해나 출동 상황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지진이 발행한 옥천 지역은 1978년 규모 5.2 지진이 발생한바 있다. 1978년 이후 이번 진앙 반경 50km 내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총 130차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에서 발생한 63차례 규모 2.0 이상 지진 중 세 번째로 강력한 지진이다. 올해 가장 강한 지진은 5월 5일 충남 태안군 북서쪽 52km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3.7 지진이었다.

#지진 #규모 #충북 #옥천군 #동쪽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