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한 호포드, 계약에 트레이드키커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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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비로소 안쪽을 든든하게 했다.
『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로 이적한 알 호포드(센터-포워드, 206cm, 109kg)의 계약에 트레이드키커가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골든스테이트가 조너던 쿠밍가의 거취를 좀체 결정짓지 못하면서 호포드와 디앤써니 멜튼의 계약 확정이 뒤로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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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비로소 안쪽을 든든하게 했다.
『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로 이적한 알 호포드(센터-포워드, 206cm, 109kg)의 계약에 트레이드키커가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호포드는 이번 오프시즌에 보스턴 셀틱스를 떠나 이적했다. 보스턴은 제이슨 테이텀이 지난 플레이오프에 다치면서 전력 구상이 크게 틀어졌기 때문. 동시에 수년 동안 지출이 지나치게 많았던 만큼, 전력 감축과 함께 재정 관리에 돌입하기로 했다.
호포드는 보스턴을 떠나는 게 확정되면서 골든스테이트로 향할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골든스테이트가 조너던 쿠밍가의 거취를 좀체 결정짓지 못하면서 호포드와 디앤써니 멜튼의 계약 확정이 뒤로 미뤄졌다. 그나마 호포드는 최종적으로 계약기간 2년 1,2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계약 마지막 해에 선수옵션도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 트레이드키커도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호포드가 연간 1,000만 달러의 계약을 받진 못했지만, 동년배와 다시금 우승 도전에 나설 수 있는 것을 얼마나 우선시했는지 알 수 있다. 동시에 자신이 필수적인 역할을 하기에 출장시간도 꾸준히 얻어낼 수 있다. 물론, 30대 후반의 노장 센터이긴 하지만, 선수 생활을 지속하는데 무게를 뒀다.
여기에 트레이드키커를 얻어내면서 추후 트레이드되는데 있어서 나름의 주도권을 확보했다. 트레이드 거부권과 의미는 다르나 시즌 중에 급격하게 환경이 바뀌어야 한다면, 자신의 몸값의 15%를 추가로 얻어낼 수 있기 때문. 시즌 중에 팀이 하위권에 머무른다면, 노장 선수를 트레이드할 수 있다. 이를 부분적으로 방지한 셈이기도 하다.
호포드는 지난 시즌 보스턴에서 60경기에 출전했다. 이중 42경기에서 주전으로 출장했다. 경기당 27.7분을 소화하며 9점(.423 .363 .895) 6.2리바운드 2.1어시스트로 노익장을 과시했다. 보스턴은 호포드까지 가세하면서 전반적인 주요 전력의 평균 연령이 높아졌으나, 높이를 채웠으며, 드레이먼드 그린의 부담을 덜 여건을 마련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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