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아 “냉부해 시청률 8.9%!, 주진우 의원, 진짜 홍보대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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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냉부해 시청률 8.9%!, 주진우 의원, 진짜 홍보대사네요"라며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시점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며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판하고 있는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을 비꼬았다.
백 의원은 "이태원 참사, 채해병 사건, 오송 참사 때는 대통령이 일할 수 있게 직언 한마디 못하던 분이, 이번엔 예능 방송에만 분노를 터뜨린다"며 "장갑차와 헬기가 국회를 유린해도 침묵하던 분들이 방송 출연에는 며칠째 매달리는 선택적 분노에 실소를 금할 수 없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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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속속 드러나는 관련 증거들...단순 시청률로 논란 잠재우기엔 역부족이라는 평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냉부해 시청률 8.9%!, 주진우 의원, 진짜 홍보대사네요”라며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시점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며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판하고 있는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을 비꼬았다.
원내 대변인을 맡고 있는 백 의원은 “주진우 의원이 오늘도 ‘예능 촬영·방송 강행 누가 주도했는지 밝혀라! 풀메에는 얼마 걸렸어? 이재명 대답!’ 이라며 막말을 쏟아냈다”며 “이토록 트집 잡으며 열을 올렸는데 반응이 좋으니 견디기 힘든가 봅니다. 안쓰러울 지경”이라고 비꼬았다.
그는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을 K푸드 확산과 수출, 산업화에 대한 대통령 부부의 열정이 잘 드러난 ‘대국민 소통의 시간’으로 평가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이런 노력을 국민께서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냉장고를 부탁해’ 사상 최고 시청률로 화답했고, 마켓컬*에선 시래기·잣·더덕이 급상승 검색어로 올랐다”면서 “결국 대통령은 K-푸드를 알렸고, 국민은 즐겁게 봤다”고 덧붙였다.
백 의원은 “이태원 참사, 채해병 사건, 오송 참사 때는 대통령이 일할 수 있게 직언 한마디 못하던 분이, 이번엔 예능 방송에만 분노를 터뜨린다”며 “장갑차와 헬기가 국회를 유린해도 침묵하던 분들이 방송 출연에는 며칠째 매달리는 선택적 분노에 실소를 금할 수 없다”고 적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48시간 행적은 결국 거짓말이었다’는 허위사실을 퍼뜨리고 있는 국민의힘. 우리 당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백 의원은 “장 대표는 ‘여당이 제1야당 대표를 고발한다니 공포정치’라는 말도 안 되는 프레임을 짜고 있다. 진짜 공포정치는 계엄”이라며 “국민의힘과 장동혁 대표는 허위사실 유포를 중단하라”면서 사과와 반성을 요구했다.

하지만, 주진우 의원이 공개한 사진, ‘냉부해’ 출연진들의 시계 사진 등 속속 관련 증거들이 나오면서 단순 시청률로 논란을 막기에는 대통령실과 여당의 입장이 궁색해지고 있다는 게 정치권의 평이다.
김대성 기자 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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