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선 폭발’ 시애틀, 적지에서 디트로이트 제압 [A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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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매리너스가 유리한 위치에 올라섰다.
시애틀은 8일(한국시간)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디비전시리즈 3차전 8-4로 이겼다.
디트로이트 지역에 내린 비로 2시간 53분간 지연된 끝에 간신히 열린 이 경기, 시애틀은 3회초 무사 2루에서 J.P. 크로포드의 좌전 안타 때 상대 좌익수 라일리 그린의 수비 실책으로 2루 주자 빅터 로블레스가 들어오며 선취점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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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매리너스가 유리한 위치에 올라섰다.
시애틀은 8일(한국시간)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디비전시리즈 3차전 8-4로 이겼다. 이 승리로 시리즈 전적 2승 1패 기록했다.
1승만 더하면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확정한다. 2001년 이후 24년 만에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이다.

4회에는 에우헤니오 수아레즈가 좌중간 담장 넘기는 투런 홈런으로 3-0을 만들었다. 이어 2사 1, 2루에서 칼 롤리가 중전 안타로 한 점을 더했다.
디트로이트가 5회 한 점을 추격하자 6회초 크로포드의 솔로 홈런이 나오며 바로 반격했다. 크로포드는 8회초에도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추가했다.
롤리는 9회초 좌중간 담장 넘어가는 투런 홈런으로 화룡점정을 장식했다. 자신의 포스트시즌 첫 홈런을 적지에서 신고했다.

시애틀 선발 로건 길버트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6이닝 4피안타 7탈삼진 1실점 호투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9회 등판, 아웃 한 개도 못잡고 3실점 허용한 케일럽 퍼거슨을 제외하면 나머지 불펜들도 선전했다.
디트로이트 선발 잭 플레어티는 3 1/3이닝 4피안타 1피홈런 3볼넷 6탈삼진 4실점(3자책)으로 부진했다. 첫 실점 상황에서 그린의 송구 실책에 이어 8회에는 1사 1루에서 로블레스의 타구를 우익수 케리 카펜터가 놓치는 실책을 범하는 등 수비 집중력도 좋지 못했다.
[로스앤젤레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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