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오징어가 돌아왔다···1주새 어획량 2.3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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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오징어 어획량이 크게 늘어 동해안 경제 활성화 촉매제가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8일 강원도 글로벌본부에 따르면 지난주(9월 24일~10월 1일) 동해안 오징어 어획량은 42t, 총 위판액은 5억 37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동해안의 또 다른 '효자 어종'인 문어의 지난주 어획량 역시 25t(12억 4600만 원)으로 전주(20t·6억6000만 원)보다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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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오징어 어획량이 크게 늘어 동해안 경제 활성화 촉매제가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8일 강원도 글로벌본부에 따르면 지난주(9월 24일~10월 1일) 동해안 오징어 어획량은 42t, 총 위판액은 5억 37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 대비 어획량은 2.3배, 위판액은 2.2배 증가한 것이다.
지역별로는 강릉이 40t을 기록해 전체 어획량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삼척 1.3t, 고성 0.5t, 속초 0.2t, 양양 0.1t, 동해 0.1t 등으로 나타났다.
주요 어업 방식인 연·근해 채낚기 조업에선 일평균 1척당 160만 7000원의 어획고를 기록했다.
이달 1일을 기준으로 한 올해 누적 오징어 어획량은 2315t으로 전년 동기(609t)보다 3.8배 많았다.
최근 3년 평균(1177t)과 비교해서도 2배 가까이 늘었다. 같은 기간 누적 위판액 280억 6800만 원에 달해 작년 동기 99억 7600만 원의 2.8배를 기록했다.
올해 오징어 어획량도 예년 수준을 웃돌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동해안 어획량이 2만4000t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어획량이 25% 증가한 것이다. 또, 최근 3년 평균에 비해서도 15% 정도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동해안 연·근해 채낚기 조업 업계 관계자는 “수온 안정으로 오징어 어황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소비 수요도 늘어날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동해안의 또 다른 ‘효자 어종’인 문어의 지난주 어획량 역시 25t(12억 4600만 원)으로 전주(20t·6억6000만 원)보다 늘었다.
박주석 기자
#오징어 #어획량 #동해안 #회량 #위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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