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휘청' 맹활약 이강인, EPL 이적설 재점화 "내년 1월 주목... 리빌딩 핵심 낙점"

영국 매체 'EPL 인덱스'는 8일(한국시간) "아스톤 빌라가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대형 공격 자원을 영입하려 한다. 그 중심에 파리 생제르망(PSG)의 이강인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이끄는 아스톤 빌라는 2022년 부임 이후 놀라운 진화를 이뤘다. 유럽 무대 진출을 이어가며 조직력과 전술 완성도를 모두 끌어올렸다"며 "이제는 그 궤도를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해 PSG의 이강인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EPL 인덱스'는 "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꾸준히 출전하고 있지만 확고한 주전은 아니다. 더 많은 경기시간과 명확한 역할을 원할 것"이라며 "아스톤 빌라의 역동적인 시스템은 그에게 완벽한 무대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이강인은 PSG에서 짧은 출전 시간 속에서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프랑스 현지 관계자들 역시 "이강인은 기술, 창의성, 전술 이해도를 모두 갖춘 거대한 잠재력의 소유자"라고 평가했다.


아스톤 빌라의 영입 행보가 이강인에게도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EPL 인덱스'는 "빌라의 영입팀은 구단의 재정 건전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에메리 감독의 철학에 맞는 창의적인 자원을 찾고 있다"며 "이강인은 그 기준에 완벽히 부합한다. 단순한 영입이 아니라, 구단의 미래를 재정의할 영입"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매체는 "에메리 감독은 선수의 기술과 전술 지능을 중시한다. 이강인은 이 두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다"며 "그의 움직임은 에메리 감독의 빠른 템포와 점유율 중심 전술에 이상적으로 어울린다. 팬들은 이 이적이 현실화된다면 빌라 파크가 완전히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개인 능력도 눈부셨다. 이강인은 후반 39분 개인 돌파로 득점 직전까지 갔다. 오른쪽 측면에서 수비진을 제친 뒤 감아 찬 왼발 슛이 골대를 강타했다. 종료 직전에는 콴틴 은장투에게 결정적인 패스를 내줬으나, 팀 동료의 터치 미스로 득점으로 연결되진 않았다. 분명 이강인 투입 이후 PSG의 공격은 급격히 살아났고, 결국 곤살루 하무스의 결승골로 역전승을 완성했다.
리그1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달 28일 열린 오세르전에서 이강인은 선발로 출전해 80분을 소화하며 PSG의 2-0 승리를 견인했다. 패스 성공률 89%(64/72), 키패스 2회, 크로스 2회 등 경기 전반을 조율했고, '풋몹'은 이강인에게 평점 7.3점을 부여하며 "공격 전개의 중심이었다"고 평가했다.
'EPL 인덱스'는 "한국 대표팀의 핵심인 이강인은 단순한 전력 보강이 아니라 구단의 상징이 될 수 있다. 아시아 시장에서의 상징성과 글로벌 브랜드 가치 상승 효과는 분명하다"고 전했다.
매체는 끝으로 "에메리 감독의 프로젝트는 이미 유럽에서 주목받고 있다. 만약 이강인이 합류한다면, 아스톤 빌라의 상승세는 새로운 차원으로 진입할 것이다. 이강인은 빌라의 진화를 완성할 마지막 조각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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