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스크린골프 리그 TGL 출격...타이거 우즈와 두 시즌 연속 한 팀

권수연 기자 2025. 10. 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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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이 스크린골프 리그 TGL 두 번째 시즌 출격을 앞두고 있다.

TGL은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 시즌 일정과 출전 팀,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TGL은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공동 창립한 스크린골프 리그다.

발표 명단에 따르면 김주형은 직전 시즌에 이어 타이거 우즈, 케빈 키스너, 맥스 호마(이상 미국)와 함께 주피터 링크스 골프 클럽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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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김주형이 스크린골프 리그 TGL 두 번째 시즌 출격을 앞두고 있다.

TGL은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 시즌 일정과 출전 팀,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TGL은 올해 12월 개막을 앞두고 있다.

TGL은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공동 창립한 스크린골프 리그다.

발표 명단에 따르면 김주형은 직전 시즌에 이어 타이거 우즈, 케빈 키스너, 맥스 호마(이상 미국)와 함께 주피터 링크스 골프 클럽에 포함됐다.

우즈는 왼쪽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으로 지난 3월 수술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듬해 1월부터 대회에 참가할 전망이다. 

TGL에 참가하는 팀은 4인 구성이나 경기에는 3명만 나선다. 이에 따라 김주형은 우즈가 복귀하기 전까지 TGL 경기에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김주형은 대회에 유일한 한국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직전 시즌에는 애틀랜타 드라이브 GC가 챔피언에 올랐으며 올해는 총 7개 팀이 참가를 알렸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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