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회항' 진에어 승객… 대체편으로 12시간 지연 귀국

홍지인 기자 2025. 10. 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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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를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던 진에어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출발지로 되돌아갔다.

8일 YTN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0분께 오키나와 나하공항에서 이륙한 진에어 LJ342편은 비행 도중 두 차례 이상 큰 진동과 소음을 감지했다.

진에어는 기체 이상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대체 항공편 2편을 긴급 투입해 8일 새벽 1시 25분경 승객 전원을 인천으로 수송했다.

진에어 측은 기체 결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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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777-200ER로 기사의 직접적인 내용과 관련이 없음. /사진=진에어
일본 오키나와를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던 진에어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출발지로 되돌아갔다.

8일 YTN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0분께 오키나와 나하공항에서 이륙한 진에어 LJ342편은 비행 도중 두 차례 이상 큰 진동과 소음을 감지했다. 이에 기장은 안전을 위해 곧바로 회항을 결정하고 약 50분 만에 나하공항으로 복귀했다.

이 여객기에는 승객 395명이 탑승해 있었으며, 회항 과정에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승객 전원이 일본 공항에 발이 묶이면서 귀국 일정이 12시간가량 지연됐다.

진에어는 기체 이상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대체 항공편 2편을 긴급 투입해 8일 새벽 1시 25분경 승객 전원을 인천으로 수송했다.

진에어 측은 기체 결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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