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 대통령 부부 출연에 시청률 6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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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출연한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 42회는 전국 가구 기준 유료방송가구 기준 8.9%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이 대통령 부부의 취임 후 첫 예능 출연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대통령은 "(방송 출연이)오랜만이라 어색하다"라면서 "아내가 실제로 요리 프로그램을 많이 본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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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내외 출연에 지난 회차 대비 6배 상승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출연한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 42회는 전국 가구 기준 유료방송가구 기준 8.9%를 기록했다. 당초 해당 회차는 지난달 28일 사전 녹화로 진행돼 이달 5일 방송될 예정이었으나 하루 연기돼 6일 전파를 탔다.
이는 지난 방송분인 41회의 1.4%보다 7.4%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무려 6배 뛴 숫자다. 지난해 12월 프로그램을 재개한 이후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그간 '냉부해'의 최고 기록은 2015년 8월 가수 지드래곤과 태양이 출연한 회차의 7.4%였다.

이날 방송은 이 대통령 부부의 취임 후 첫 예능 출연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추석 특집, K-푸드를 부탁해'라는 주제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대중의 궁금증이 모였다. 이 대통령 부부는 'K-푸드 전도사'로서 한국의 제철 농수산물과 전통 추석 음식을 소개하고, 평소 즐겨 먹는 한식 등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방송 출연이)오랜만이라 어색하다"라면서 "아내가 실제로 요리 프로그램을 많이 본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냉부해'를 출연한 이유에 대해 "'추석'이라고 하면 역시 '풍성한 음식'이다. 우리나라는 문화가 자산이다. 진짜 문화의 핵심은 음식이다. K-푸드는 지속성이 있다"라면서 한국 음식 문화를 알리기 위해 나섰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성주는 "전 세계인이 '냉부해'를 보는 만큼 대통령 내외가 나왔다는 것이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을 보탰다. 김 여사는 "셰프들의 요리를 보면서 깜짝 놀란다. 한식이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라고 공감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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