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엄마 엄지인 추석에도 KBS에‥“마감 뉴스 당첨, 앵커석 다시 앉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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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인 아나운서가 추석 당일 마감뉴스를 진행한 소감을 전했다.
10월 7일 지인은 소셜 계정에 "2025 추석 당일 마감뉴스 당첨. 이번 아니면 내가 다시 뉴스 앵커석에 앉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피드로 남겨본다"는 글을 적었다.
엄지인은 "오랜만에 재밌었고 역시 뉴스룸 조명은 좋았다"며 만족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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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엄지인 아나운서가 추석 당일 마감뉴스를 진행한 소감을 전했다.
10월 7일 지인은 소셜 계정에 "2025 추석 당일 마감뉴스 당첨. 이번 아니면 내가 다시 뉴스 앵커석에 앉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피드로 남겨본다"는 글을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인은 앵커석에 앉아 있다. 오랜만에 뉴스 진행자로 돌아온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엄지인은 "오랜만에 재밌었고 역시 뉴스룸 조명은 좋았다"며 만족감을 내비쳤다.
한편 엄지인은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저도 아들 키우는 엄마다. 항상 고민인게 전 방송이 좋아서 여기 이러고 있지만 가족들이 다 일본에 있다"며 기러기 생활 중임을 밝힌 바 있다.
엄지인은 "아이들에게 계속 물어본다. '엄마가 이렇게 일하러 가는 거 싫지 않아?'라고 하니까 '엄마가 없는 건 속상하지. 근데 엄마가 아나운서인 게 너무 멋있다'고 하더라"며 자신을 자랑스러워하는 아이들의 속마음을 덧붙여 전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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