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200억 있어야 가능‥블랙카드 만든 추신수 “가입비만 1300만원, 모르는 번호 전화와” (돌싱포맨)[결정적장면]

하지원 2025. 10. 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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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뉴스엔 하지원 기자]

메이저리그 출신 추신수가 블랙카드를 언급했다.

10월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추신수가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아내 하원미 씨 유튜브를 봤는데 희귀 카드가 많더라. 상위 1%만 받는 블랙카드, 한국인 9999명만 발급받을 수 있는 한국 블랙 카드, 전 세계 공항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카드도 있고"라고 물었다.

추신수는 "아내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유튜브를 위해 너무 많은 걸 오픈해서 미치겠다"라고 토로했다.

이상민은 "현금 200억 원 이상 있어야 발급받는 카드도 있다던데"라고 궁금증을 내비쳤다.

이에 추신수는 "고객이 신청하는 게 아니라 카드사가 고객을 선정한다"며 "두 번 정도 전화가 왔는데 모르는 번호라 안 받았다. 세 번째 전화에서 받았더니 블랙카드 회원으로 초청하고 싶다더라. 처음 가입비가 굉장히 비쌌다. 당시 1만 불(한화 약 1300만 원)이었다. 아내도 가입하려니까 2만 달러였다"라고 설명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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