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호, 198kg 머리 위로 번쩍…IWF 세계 선수권 용상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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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손현호(25·광주광역시청)가 시상대에 태극기를 올렸다.
손현호는 7일(한국시간) 노르웨이 포르데에서 열린 국제역도연맹(IWF) '2025 세계역도선수권대회' 79kg급에서 용상(클린 앤 저크)에서 198kg을 들어올렸다.
용상 1위는 리즈키 주니안샤(22·인도네시아)가 가져갔다.
용상 2위는 라맛 에르윈 압둘라(24·인도네시아)의 차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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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형주 기자┃손현호(25·광주광역시청)가 시상대에 태극기를 올렸다.
손현호는 7일(한국시간) 노르웨이 포르데에서 열린 국제역도연맹(IWF) '2025 세계역도선수권대회' 79kg급에서 용상(클린 앤 저크)에서 198kg을 들어올렸다. 이를 통해 용상 동메달을 획득했다.
용상 1위는 리즈키 주니안샤(22·인도네시아)가 가져갔다. 주니안샤는 용상 204kg을 들며, 세계 신기록을 작성했다. 주니안샤는 인상(스내치)에서도 157kg를 들며 361kg으로 합계 1위도 가져갔다.
용상 2위는 라맛 에르윈 압둘라(24·인도네시아)의 차지였다. 라맛은 용상에서 203kg을 들어 용상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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