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연금박탈→공사장 일용직…♥인민정 “용기내어 이겨내고 싶어” 뭉클[MD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남편을 응원했다.
그는 7일 개인 계정에 “남편(김동성님)이 유튜브 ‘원마이크’에 출연했다”며 “용기를 내어 흔쾌히 나간 이유는 단 한 가지였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진심으로 저희처럼 오늘, 내일이 막막하신 분이 단 한 분이라도 계시다면, 저희를 보고 힘과 용기를 얻으셨으면 했다”며 “포기와 좌절이 아닌, 하루하루 용기 내어 버티며 함께 이겨내고 싶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삶이 힘들고 지치신 분들께 꼭 희망을 전하는 영상이 되길 바란다”며 “날도 선선해지고 추석이 되니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게 실감이 난다. 남은 한 해도 하루하루 열심히, 알차게 극복하며 행복한 한 해로 마무리하길 기도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동성은 4일 ‘원마이크’에 출연해 “남 부럽지 않게 살았는데, 한 번의 아픔을 겪고 아무런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며 “그게 1~2년 지속되다 보니 경제활동이 불가능했고, 지금의 아내가 저를 먹여 살려줬다”고 털어놓았다.
1998년 나가노올림픽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며 받던 연금은 일찌감치 박탈당했다.
첫 번째 결혼 후 대한체육회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선발돼 미국으로 가게 됐는데, 영주권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연금 수령 자격이 상실된 것이다. 이후 이혼 등 구설에 휘말리며 성인 스케이팅 코치 자리까지 잃었다.
현재 그는 아내와 함께 공사 현장에서 일하며 재기를 다짐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쇼트트랙 지도자 자격증을 받았다.
김동성은 “이제는 제가 가진 기술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여러 얼음판을 찾아다니며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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