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스페인 대표팀서 활약했던 알바, 시즌 종료 후 은퇴

이상필 기자 2025. 10. 8. 09: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조르디 알바(인터 마이애미)가 올 시즌 종료 후 축구화를 벗는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B) 인터 마이애미는 8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알바가 2025시즌 종료 후 은퇴한다고 밝혔다.

알바는 인터 마이애미에서도 여전히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왔지만 2025시즌 종료 후 은퇴를 결정했다.

한편 알바에 앞서 부스케츠도 올 시즌 종료 후 현역에서 은퇴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조르디 알바(인터 마이애미)가 올 시즌 종료 후 축구화를 벗는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B) 인터 마이애미는 8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알바가 2025시즌 종료 후 은퇴한다고 밝혔다.

알바는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대표팀의 왼쪽 풀백으로 활약한 선수다.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라리가 우승 6회, 코파 델 레이 우승 5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를 기록했으며, 스페인 대표팀에서는 유로 2012 우승에 힘을 보탰다.

지난 2023년 7월 바르셀로나를 떠나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했으며, 바르셀로나 옛 동료인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세르히오 부스케츠 등과 함께 뛰었다.

알바는 인터 마이애미에서도 여전히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왔지만 2025시즌 종료 후 은퇴를 결정했다. 다가오는 MLS 플레이오프가 선수 생활 마지막 무대가 됐다.

한편 알바에 앞서 부스케츠도 올 시즌 종료 후 현역에서 은퇴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세계 축구계를 풍미했던 두 전설은 함께 그라운드를 떠나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