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월랑유치원, 디지털 기반 시범 유치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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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은 제주 첫 공립 단설유치원인 월랑유치원을 2025년 디지털 기반 시범 유치원으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월랑유치원은 지난해 9월 단설유치원으로 전환했으며, '월랑 이(e)랑, 즐거운 배움·스마트한 성장'을 주제로 전자칠판, 태블릿, 코딩 로봇, 스마트팜 식물재배기 등 유아 친화적 디지털 교육환경을 구축해 놀이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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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디지털 기반 수업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월랑유치원 원아들. (사진=제주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newsis/20251008090139716mhed.jpg)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제주 첫 공립 단설유치원인 월랑유치원을 2025년 디지털 기반 시범 유치원으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월랑유치원은 지난해 9월 단설유치원으로 전환했으며, '월랑 이(e)랑, 즐거운 배움·스마트한 성장'을 주제로 전자칠판, 태블릿, 코딩 로봇, 스마트팜 식물재배기 등 유아 친화적 디지털 교육환경을 구축해 놀이를 지원하고 있다.
또 마음 성장 그림책 놀이, 몸 튼튼 신체 놀이, 생각 톡톡 탐구 놀이, 언플러그드 놀이, 디지털 시민성 교육 등 놀이 중심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월랑 온(On) 배움'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수업 사례와 지원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모바일 앱 서비스로 제공하는 놀이 프로그램 안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한 놀이 결과물 공유, 보호자 대상 디지털 교육자료 제공 등 가정 연계 교육도 이뤄지고 있는 등 가정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김희정 월랑유치원 원장은 "시범 운영을 통해 유아들이 디지털 문해력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놀이·탐구 중심 배움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디지털 미디어는 사회적 관계 속에서 경험할 때 가치가 커지기 때문에 유아가 혼자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작용 중심의 디지털 경험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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