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월랑유치원, 디지털 기반 시범 유치원 지정

양영전 기자 2025. 10. 8. 09: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제주 첫 공립 단설유치원인 월랑유치원을 2025년 디지털 기반 시범 유치원으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월랑유치원은 지난해 9월 단설유치원으로 전환했으며, '월랑 이(e)랑, 즐거운 배움·스마트한 성장'을 주제로 전자칠판, 태블릿, 코딩 로봇, 스마트팜 식물재배기 등 유아 친화적 디지털 교육환경을 구축해 놀이를 지원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교원 전문성 강화도
[제주=뉴시스] 디지털 기반 수업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월랑유치원 원아들. (사진=제주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제주 첫 공립 단설유치원인 월랑유치원을 2025년 디지털 기반 시범 유치원으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월랑유치원은 지난해 9월 단설유치원으로 전환했으며, '월랑 이(e)랑, 즐거운 배움·스마트한 성장'을 주제로 전자칠판, 태블릿, 코딩 로봇, 스마트팜 식물재배기 등 유아 친화적 디지털 교육환경을 구축해 놀이를 지원하고 있다.

또 마음 성장 그림책 놀이, 몸 튼튼 신체 놀이, 생각 톡톡 탐구 놀이, 언플러그드 놀이, 디지털 시민성 교육 등 놀이 중심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월랑 온(On) 배움'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수업 사례와 지원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모바일 앱 서비스로 제공하는 놀이 프로그램 안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한 놀이 결과물 공유, 보호자 대상 디지털 교육자료 제공 등 가정 연계 교육도 이뤄지고 있는 등 가정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김희정 월랑유치원 원장은 "시범 운영을 통해 유아들이 디지털 문해력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놀이·탐구 중심 배움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디지털 미디어는 사회적 관계 속에서 경험할 때 가치가 커지기 때문에 유아가 혼자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작용 중심의 디지털 경험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