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송국향, 세계 역도 선수권 여자 69㎏급 세계신기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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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역도 송국향이 세계역도선수권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송국향은 7일(현지시간) 노르웨이 푀르데에서 열린 2025 국제역도연맹(IWF) 세계역도선수권 여자 69㎏급 경기에서 인상 120㎏, 용상 150㎏을 들어 합계 270㎏으로 우승했다.
여자 69㎏급에선 지난 7월 올리비아 리브스(미국)가 인상 119㎏, 용상 149㎏, 합계 268㎏으로 기준 기록을 넘겨 세계기록을 작성했는데, 송국향이 3개월 만에 세 부문 모두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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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북한 역도 송국향이 세계역도선수권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송국향은 7일(현지시간) 노르웨이 푀르데에서 열린 2025 국제역도연맹(IWF) 세계역도선수권 여자 69㎏급 경기에서 인상 120㎏, 용상 150㎏을 들어 합계 270㎏으로 우승했다.
이번 대회는 IWF가 지난 6월 체급을 10체급에서 8체급으로 개편한 뒤 처음으로 열린 세계선수권이다.
여자 69㎏급에선 지난 7월 올리비아 리브스(미국)가 인상 119㎏, 용상 149㎏, 합계 268㎏으로 기준 기록을 넘겨 세계기록을 작성했는데, 송국향이 3개월 만에 세 부문 모두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합계 2위인 훌리에트 로드리게스(콜롬비아)의 합계 기록은 241㎏(인상 110㎏·용상 131㎏)으로 송국향과는 29㎏이나 차이가 났다.
잉그리드 세구라(바레인)도 합계에서 241㎏(인상 107㎏·용상 134㎏)이었지만 더 빠른 시기에 241㎏을 만든 로드리게스가 2위, 세구라가 3위가 됐다.
북한은 이날까지 열린 여자 5개 체급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남자 88㎏급에선 예이슨 로페스(콜롬비아)가 합계 387㎏(인상 177㎏·용상 210㎏)의 세계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로광렬(북한)이 합계 377㎏으로 2위, 마린 로브(몰도바)가 369㎏으로 뒤를 이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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