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또 한 명의 레전드가 떠난다, MLS에서 선수 은퇴 선언한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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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와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던 조르디 알바(36·인터 마이애미)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
인터 마이애미 구단은 8일(한국시간) "알바가 이번 시즌 종료 후 프로 선수 생활을 마감하기로 결정했다. 다가오는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플레이오프는 그의 탁월한 커리어와 우리 클럽에서의 두 시즌 동안의 성공적인 시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챕터가 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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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마이애미 구단은 8일(한국시간) "알바가 이번 시즌 종료 후 프로 선수 생활을 마감하기로 결정했다. 다가오는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플레이오프는 그의 탁월한 커리어와 우리 클럽에서의 두 시즌 동안의 성공적인 시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챕터가 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알바는 2023년 인터 마이애미 합류 이후 그는 팀의 핵심 멤버로 자리매김했다. 경험과 기술적인 완성도, 투지와 놀라운 꾸준함까지 보여줬다"며 "지금까지 14골 38도움을 기록하며 팀 정체성 확립은 물론 리그스컵 우승, 서포터스 실드 등 인터 마이애미의 최근 성과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유스 출신인 그는 지난 2007년 발렌시아 B팀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발렌시아와 힘나스틱, 바르셀로나를 거쳐 2023년부터 MLS 인터 마이애미에서 뛰고 있다. 특히 바르셀로나에선 11년 동안 뛰면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6회, 코파 델 레이(국왕컵) 우승 5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등 메이저대회 트로피만 무려 17개 쌓았다.


알바는 구단을 통해 "오랜 시간 고민한 끝에 내린 신중한 결정이다. 프로 축구에서 힘든 세월을 보낸 뒤 이제는 새로운 장을 시작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온전히 누릴 적절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인터 마이애미에서의 시간에 매우 만족하고, 팬들의 응원에도 감사드린다. 팀의 성공에 함께하고, 특별한 순간들을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이제 내 목표는 MLS 플레이오프에서 최선을 다해 시즌을 가장 좋은 방식으로 마무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호르헤 마스 인터 마이애미 매니징 오너는 "알바를 구단에 영입한 건 탁월한 보강이었다. 그는 지난 두 시즌 동안 MLS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낸 선수 중 한 명"이라며 "그의 경험과 꾸준함, 공격적인 기여는 구단 성공에 매우 중요했다. 골과 어시스트뿐만 아니라 모범적인 프로 선수이기도 했다. 그의 인생 새 출발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 시즌을 끝으로 MLS 무대에서 선수 생활에 완전히 마침표를 찍는 건 알바뿐만이 아니다. 아직 구단 차원의 발표는 없지만, 앞서 세르히오 부스케츠(37·인터 마이애미)도 개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프로 선수 경력에 작별 인사를 할 때가 된 것 같다"며 은퇴를 선언했다.
부스케츠 역시 알바와 마찬가지로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국가대표로 오랫동안 뛰며 세계적인 선수로 자리 잡은 월드클래스 미드필더다. 바르셀로나에서만 라리가 우승 9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3회 등 무려 32개의 우승 타이틀을 품었고, A매치 143경기(2골)에 출전해 스페인의 2010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유로 2012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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