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상대로 '진심' 발휘할 레알 공격수..."친선경기라고 생각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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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 최고의 버전을 보여줄 때다." 브라질 대표팀 공격수 호드리구(24, 레알 마드리드)가 오랜 공백을 딛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돌아왔다.
브라질축구협회(CBF)는 7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브라질 대표팀 복귀 후 인터뷰에 나선 호드리구의 발언을 전했다.
2019년 11월, 18세의 나이로 브라질 대표팀에 데뷔한 호드리구는 현재까지 33경기에서 7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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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poctan/20251008083049778iavc.jpg)
[OSEN=정승우 기자] "이제 내 최고의 버전을 보여줄 때다." 브라질 대표팀 공격수 호드리구(24, 레알 마드리드)가 오랜 공백을 딛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돌아왔다.
브라질축구협회(CBF)는 7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브라질 대표팀 복귀 후 인터뷰에 나선 호드리구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정말 오랜 시간이 지난 것 같다. 대표팀에서 떨어져 있던 시간은 쉽지 않았다. 하지만 그 기간이 나를 단단하게 만들었다. 머리를 식히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라며 "지금은 내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OSEN=고양, 최규한 기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poctan/20251008083050999jkqw.jpg)
호드리구는 지난 3월 월드컵 예선 이후 약 7개월 만에 다시 브라질 대표팀 유니폼을 입는다. 이번 소집은 그에게 특별하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자신을 월드 클래스로 성장시킨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대표팀에서 다시 한솥밥을 먹기 때문이다.
그는 "안첼로티 감독과 다시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쁘다. 그가 내 커리어를 한 단계 끌어올려줬다. 그의 손에서 성장했다"며 "감독님이 벤치에 있는 걸 보는 순간 경기장 분위기부터 달라진다. 상대팀조차 그 존재감 때문에 더 긴장한다. 그만큼 신뢰감이 크다. 평생 칭찬을 아끼지 않을 사람"이라고 웃었다.
2019년 11월, 18세의 나이로 브라질 대표팀에 데뷔한 호드리구는 현재까지 33경기에서 7골을 기록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도 출전하며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겸손했다.
![[OSEN=고양, 최규한 기자] 홍명보호와 평가전을 앞둔 브라질 축구 대표팀이 7일 오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공식 훈련을 펼쳤다.한국 축구대표팀과 브라질은 오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경기를 갖는다.브라질 카를로 안젤로티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휘하고 있다. 2025.10.07 / dreamer@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poctan/20251008083051237mmjd.jpg)
호드리구는 "아직 월드컵에 발 한쪽을 걸쳤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무도 대표팀에서 보장된 자리는 없다. 나 역시 매 순간 증명해야 한다. 클럽에서 잘해야 대표팀에서도 자리를 지킬 수 있다"라고 말했다.
브라질은 이번 주 한국과 일본을 상대로 아시아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 하지만 호드리구에게 이 경기는 '평가전'이 아닌 '실전'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poctan/20251008083051416egmu.jpg)
그는 "우리에겐 단 한 경기도 '친선 경기'가 아니다. 월드컵 예선이 시작된 순간부터 모든 경기는 월드컵처럼 준비한다. 나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브라질에는 훌륭한 선수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매 순간 최고를 보여줘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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