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서 버려졌던 남자, 트라브존스포르의 핵심으로… 오나나 완전 영입 논의 본격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튀르키예 클럽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 이적한 안드레 오나나의 복귀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졌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오나나는 지난여름 이적 시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 아래 입지를 잃은 뒤, 새로운 도전을 위해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 이적했다.
트라브존스포르는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되지 않은 단기 임대 형태로 오나나를 데려왔으나, 이적 후 네 경기에서 두 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빠르게 주전 자리를 꿰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튀르키예 클럽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 이적한 안드레 오나나의 복귀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졌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는 트라브존스포르가 오나나의 완전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나나는 지난여름 이적 시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 아래 입지를 잃은 뒤, 새로운 도전을 위해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 이적했다.
트라브존스포르는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되지 않은 단기 임대 형태로 오나나를 데려왔으나, 이적 후 네 경기에서 두 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빠르게 주전 자리를 꿰찼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의 불안한 경기력은 온데간데없고, 안정감과 집중력을 되찾은 모습이다. 이에 트라브존스포르가 완전 영입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미 선수 측에 관련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나나 역시 트라브존스포르에서의 생활에 큰 만족감을 보였다. 오나나는 "정말 행복하다. 새로운 프로젝트이자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 정도의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다. 처음부터 집처럼 느껴지게 해준 사람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에르툴루 도안 트라브존스포르 회장도 "이제 막 합류했지만 모든 면에서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재정적 측면에서의 부담은 인정했다. 도안 회장은 "오나나는 보너스를 포함해 6,500만 유로짜리 선수였다. 현재 조건에서 완전 영입은 쉽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테크니컬 스태프들이 원한다면 시즌 종료 후 가능한 방법을 찾아보겠다"며 협상 가능성을 열어뒀다.
한편 <미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나나의 완전 이적과 관련해 구체적인 이적료를 책정하지 않았지만, 협상 제안이 들어올 경우 긍정적으로 검토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트라브존스포르 소셜 미디어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