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근교 나들이 어때?…소비쿠폰 사용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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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석연휴를 맞아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전국민에게 1인당 10만원에 해당하는 2차 소비쿠폰을 지급했다.
소비쿠폰을 활용해 추석 명절도 준비하고 한가롭게 연휴를 누릴만한 경기·인천 지역 먹거리·즐길거리를 소개한다.
스탬프투어는 '인천e지'앱을 통해 권역별·테마별 코스를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코스를 완주할 때마다 코스당 전통시장 소비쿠폰 5천원이 앱으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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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남문시장
수원 남문시장은 팔달문 인근에 위치한 수원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지동시장 ▲못골시장 ▲영동시장 ▲팔달문시장 ▲미나리광시장 ▲시민상가시장 ▲남문패션1번가시장 ▲구천동 공구시장 ▲남문로데오시장 등 9개 시장을 통칭한다.
각종 먹거리와 생활용품, 의류 등 다양한 품목을 만날 수 있는 이곳의 매장 대부분이 연매출 30억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이기 때문에 거의 모든 곳에서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하다.
영화 ‘극한직업’의 모티브가 된 ‘수원통닭거리'는 평소에도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 시장 전체에 아케이드가 설치돼 있어 비가 와도 편하게 쇼핑할 수 있고 인근 행궁동과도 가까워 나들이하기에 적합하다. 팔달주차타워 등 공영주차장도 잘돼 있는 편으로 명절 연휴를 이용해 부담없이 들르기 좋다.

■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는 늘푸른고등학교 옆 골목에서 금곡동 일대까지 이어지는 거리를 말한다. 이국적인 분위기에 맛있는 음식점, 빵집, 카페 등이 이어져 있고 곳곳에 예쁜 소품샵, 옷가게도 있어 눈요기하기에도 좋다.
오랜시간 분당의 랜드마크처럼 사랑받고 있는 이곳의 음식점이나 카페들도 대부분 민생지원 소비쿠폰 사용처에 해당한다. 점포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추석 당일만 휴무로 예정돼 있어 연휴 동안 맛있는 음식도 먹고 가볍게 산책하기 적합하다.

■ 용인 고기리먹자골목
‘고기리’로 불리는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은 분당 금곡동과 광교신도시 등과 인접해 있으면서도 자연이 잘 보존돼 있어 근교 틈새 여행지로 사랑받는 곳이다.
특히 광교산과 백운산을 품은 고기리 계곡은 수도권 어디에서도 접근하기 좋아 여름엔 물놀이, 봄·가을엔 피크닉 장소로 손에 꼽힌다. 계곡을 중심으로 형성된 맛집은 가족 식사나 모임 장소로도 손색이 없고 숲멍, 나무멍 하기 좋은 카페에서 쉼을 갖는 것도 좋다.

■ 인천 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투어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전통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내달 30일까지 ‘2025년 제2차 인천 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강화풍물시장 ▲신포국제시장 ▲현대시장 ▲송도역전시장 ▲옥련전통시장 ▲작전시장 ▲계산시장 ▲계양산전통시장 등 총 8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스탬프투어는 ‘인천e지'앱을 통해 권역별·테마별 코스를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코스를 완주할 때마다 코스당 전통시장 소비쿠폰 5천원이 앱으로 지급된다. 8개 코스를 모두 완주하면 최대 4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장 8곳 대부분 민생지원 소비쿠폰 사용도 가능하다.
조혜정 기자 hjch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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