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즐기는 가을 축제, 2025 군포올래 행복축제 열린다

김명철·손용현 2025. 10. 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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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가 가을의 중심에서 시민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대규모 축제를 연다.

'2025 군포올래 행복축제'가 17일부터 18일까지 시민체육광장, 산본로데오거리, 초막골생태공원 일원에서 펼쳐져 공연·체험·학습이 어우러진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축제 첫날인 17일 오후 6시 30분 시민체육광장에서 열리는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기념행사와 함께 인기 가수 코요태, 김수찬, 진해성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서막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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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일 군포시 전역서 다채로운 행사
평생학습·문화예술·독서축제까지 통합...시민 화합의 장 기대
지난해 열린 군포올래 행복축제에서 시민들이 떡메치기 체험을 즐기고 있다. 사진=군포시청

군포시가 가을의 중심에서 시민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대규모 축제를 연다.

'2025 군포올래 행복축제'가 17일부터 18일까지 시민체육광장, 산본로데오거리, 초막골생태공원 일원에서 펼쳐져 공연·체험·학습이 어우러진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축제 첫날인 17일 오후 6시 30분 시민체육광장에서 열리는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기념행사와 함께 인기 가수 코요태, 김수찬, 진해성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서막을 연다.

18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산본로데오거리에서 평생학습·문화예술 통합축제가 열린다. 생활문화축제, 평생학습축제, 공예문화축제 등 다채로운 부스와 공연이 마련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같은 날 초막골생태공원에서는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제11회 군포독서대전 '초막골 숲속도서관'이 진행된다. 숲속에서 책과 함께하는 독서 체험, 작가와의 만남,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이 준비돼 남녀노소 누구나 문화적 감성을 느낄 수 있다.

군포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시민 주도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가을바람과 함께 열리는 이번 축제는 볼거리·즐길 거리·먹거리를 한데 모으며 시민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철·손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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