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하하의 '걸캅스' 연기 조롱에 발끈 "오늘 안에 해가 되는 건 뭐라도 할 것"
서기찬 기자 2025. 10. 8. 07:0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하하의 연기력 지적에 분노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추석 특집 예능 프로그램 '행님 뭐하니?에서는 하하, 주우재, 배우 이이경의 유쾌한 우정 여행기가 공개되었다.
이날 이이경이 최근 촬영 중인 영화 '가화만사성' 대본을 꺼내자, 주우재는 "하하 형이 연기 진짜 잘한다. 가끔 연기 잘하는 법 하하 형한테 물어봐라"고 조언을 구해보라고 제안했다. 주우재 역시 영화 '걸캅스'에 출연한 경험이 있다.

이때 하하가 주우재의 연기를 떠올렸다. 하하는 "우재 그 연기 봤나? (영화) '걸캅스'. 쟤 연기자더라고"라는 말을 꺼내며 주우재의 연기력을 언급했다. 이어 하하는 주우재에게 "그 연기 한번 보여주면 안 돼?"라고 요청하며, '걸캅스' 속 주우재 캐릭터의 부정확한 발음을 따라 하는 등 짓궂은 도발을 이어갔다.
하하의 모습에 이이경은 "따라 하는 형이 왜 이렇게 웃기냐. 이건 거의 조롱 아니야?"라고 실소를 터뜨리며 거들었다. 결국 주우재는 하하의 끊임없는 '조롱급' 도발에 분노를 참지 못했다. 그는 하하를 가리키며 "뭐라도 할 거야. 저 형한테 해가 되는 건 뭐라도 하나 할 거야, 오늘 안에"라고 경고하며 복수를 다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2019년 5월에 개봉한 영화 '걸캅스'(감독 정다원)는 라미란, 이성경 주연의 코믹 액션 수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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