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이시영은 안 참아, 첫째 아들과 6시간 걸려 캠핑장…배 나와도 열정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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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임신 중인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캠핑에 나섰다.
지난 7월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지만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흘렀고, 이혼에 대한 이야기 또한 자연스럽게 오가게 됐다. 그렇게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을 해야 하는 시간이 왔고,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제가 직접 내렸다.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제가 안고 가려 한다"라고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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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둘째를 임신 중인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캠핑에 나섰다.
이시영은 10월 7일 소셜미디어에 "여기서 3박 4일"이라는 글과 함께 전라남도에 위치한 캠핑장 풍경을 남았다. 그는 "오는데 6시간 걸렸지만 오자마자 신났네"라며 뛰어 노는 첫째 아들의 모습을 담기도.
만삭으로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이시영의 체력과 열정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시영은 2017년 9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1월 아들을 출산했으나 올해 초 이혼했다.
지난 7월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지만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흘렀고, 이혼에 대한 이야기 또한 자연스럽게 오가게 됐다. 그렇게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을 해야 하는 시간이 왔고,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제가 직접 내렸다.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제가 안고 가려 한다”라고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9월 이시영은 임신 8개월 및 둘째 성별이 딸이라고 밝혔다. 또 임신 후에도 의사 소견을 받고 출국, 해외에서 마라톤을 뛰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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