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g 요요 수지, 올케 미나와 갈라선 후 “운동 대신 마음 휴식, 여유도 건강” 씩씩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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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필립의 동생이자 미나 시누이로, 다이어트 컨텐츠를 통해 인기를 얻은 박수지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박수지는 10월 7일 소셜미디어에 "연휴 동안엔 운동 대신 마음을 쉬게 했어요. 음식, 그리고 나를 위한 시간까지— 이런 여유도 결국 건강의 일부니까요"라고 적었다.
앞서 미나는 시누이인 박수지의 다이어트 프로젝트에 돌입했고, 이에 10개월 만에 150kg에서 78kg까지 감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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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류필립의 동생이자 미나 시누이로, 다이어트 컨텐츠를 통해 인기를 얻은 박수지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박수지는 10월 7일 소셜미디어에 "연휴 동안엔 운동 대신 마음을 쉬게 했어요. 음식, 그리고 나를 위한 시간까지— 이런 여유도 결국 건강의 일부니까요"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번 명절, 맛있는 계란말이를 해서 먹어봤어요. 몸보다 마음을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드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해요"라고 알렸다.
앞서 미나는 시누이인 박수지의 다이어트 프로젝트에 돌입했고, 이에 10개월 만에 150kg에서 78kg까지 감량에 성공했다. 박수지는 최근 번아웃이 와 다시 100kg까지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영상에서 류필립은 다이어트 콘텐츠가 더 이상 올라오지 않자 "수지 누나를 버린 거냐"는 질문을 마주했다. 이에 류필립은 "하기 싫은 걸 억지로 시킬 수가 없다"면서 "80kg까지 뺐다고 건강해 보이고 좋아 보일 수 있는데, 행복과는 거리가 멀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운동을 하기 싫다고 했다. 그동안 우리가 지원을 많이 해줬던 걸 아실 텐데, 싫다고 하는 사람은 제어가 안 되더라. 힘들고 싫다는데 어떻게 강행하나"라고 전했다.
또 "수지 누나가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는 게 목표였고, 건강한 상태까지 갔는데, 무리하게 70kg, 60kg까지 빼라는 건 아니다"면서 "수지 누나를 팽했다고 하는데, 그럴 관계가 아니다. 전폭적인 지원은 미나 씨가 해줬다. 미나 씨에게 너무 감사할 뿐"이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저도 힘들어서 집으로 부르지를 못했고, 얼굴 보기가 힘들다. 심적으로 수지 누나를 위해 1년 동안 미친 듯이 서포트했는데, 결과가 이렇게 되어서 저도 힘들다"고 토로했다.
류필립은 또 장문의 글을 통해 "수지 누나에 대한 오해로 인해서 최근 많은 댓글이 달렸었는데요. 싸운 것이 아니냐, 왜 안 도와주냐 등등 미나 씨에 대한 오해의 댓글이 많아서 처음으로 라이브 방송에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수지 누나는 혼자서 독립을 하겠다고 했고, 개인적으로 SNS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수지 누나의 근황이 궁금하신 분들은 인스타와 유튜브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고 덧붙였다.
박수지 또한 "안좋아졌기 보다는 홀로서기를 하고싶다했고 미나 언니께서 제 의견을 존중해줬어요"라며 때아닌 불화설에 대한 입장을 전한 바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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