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한로(寒露)…전국 대체로 흐리고 곳곳 가을비

최고운 기자 2025. 10. 8. 0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가을꽃축제는 '인제에서 꽃길만 걷자'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이어진다. 절기상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한로(寒露)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고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다만,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추석 연휴 닷새째인 7일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인제 가을꽃축제'에서 관광객들이 흐린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꽃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가을꽃축제는 '인제에서 꽃길만 걷자'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이어진다.

절기상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한로(寒露)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고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충남권에는 오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고, 강원 남부 내륙과 충북, 경북권 내륙, 제주도에는 오후까지, 강원 동해안·산지와 전라권,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경남권에 밤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다만,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9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 5∼20㎜, 충북·광주·전남 서부·전북 서부·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 5∼10㎜, 전남 동부·전북 동부·대구·경북내륙·제주도 5㎜ 안팎, 강원 남부내륙·대전·세종·충남·부산 ·울산·경남 5㎜ 미만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22∼28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3.5m로 일겠습니다.

(사진=인제군 제공, 연합뉴스)

최고운 기자 gowoo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