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셧다운 7일째 지수도 일제히 하락…S&P500, 8일 만에 약세 전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7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시황을 폭넓게 반영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지난달 26일 시작한 사상 최고 행진을 거래일 기준으로 여드레째에 멈췄다.
다우 지수는 91.99p(0.20%) 밀린 4만6602.98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역시 153.30p(0.67%) 하락한 2만2788.36으로 장을 마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7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 업무 정지)이 이레째 이어진 가운데 셧다운 장기화 우려와 증시 밸류에이션에 대한 부담으로 투자자들이 일단 발을 뺐다.
한편 테슬라는 이날 모델Y와 모델3 저가 버전을 공개했지만 기존 모델 수요를 잠식할 것이란 우려 속에 급락했다.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시황을 폭넓게 반영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지난달 26일 시작한 사상 최고 행진을 거래일 기준으로 여드레째에 멈췄다.
S&P500은 전일비 25.69p(0.38%) 내린 6714.59로 마감했다. 이달 1일 시작한 나흘 연속 사상 최고 행진도 이날로 끝이 났다.
다우존스산업평균은 이틀 연속 하락했다. 다우 지수는 91.99p(0.20%) 밀린 4만6602.98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역시 153.30p(0.67%) 하락한 2만2788.36으로 장을 마쳤다.
‘월가 공포지수’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0.87p(5.31%) 뛴 17.24로 올랐다.
전날 5.5% 급등했던 테슬라는 이날 급락세로 방향을 틀었다.
저가 신차가 출시될 것이라는 시장 기대가 무너진 탓이다.
테슬라는 이날 기존 모델보다 가격을 낮춘 모델Y와 모델3를 공개했다. 기존 모델Y와 모델3보다 각각 약 6000달러, 1700달러 저렴한 모델이지만 수요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릴지 회의적인 분위기가 많았다.
9월 말로 끝이 난 최대 대당 7500달러에 이르는 전기차 신차 보조금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지만 외려 테슬라 기존 수요를 잠식하면서 마진을 압박할 것이란 우려가 높았다.
테슬라는 20.16달러(4.45%) 급락한 433.09달러로 미끄러졌다.
인공지능(AI) 반도체 3사 주가는 이날도 엇갈렸다.
엔비디아는 등락을 거듭한 끝에 이틀 연속 하락했다. 낙폭은 크지 않았다. 엔비디아는 0.47달러(0.25%) 내린 185.04달러로 마감했다.
반면 전날 오픈AI와 제휴를 발표해 24% 폭등했던 AMD는 7.78달러(3.82%) 급등한 211.49달러로 올라섰다.
전날 약세를 보였던 맞춤형 AI 반도체 업체 브로드컴은 반등에 성공해 0.92달러(0.27%) 오른 336.41달러로 장을 마쳤다.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 모두 오픈AI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울산 태화강 무동교 인근서 20대 여성 시신 발견…경찰 수사
- 尹 "文정부 비리 수사, 정부 지키려 한 것…秋 장관 때 권력 사유화 느껴"
- 이효리 "남편과 반신욕 같이 해…내 몸 봐도 상관 없어"
- 李대통령 분당집 17.7억 근저당 해소 수순…말소 신청 접수
- 윤택 "'자연인' 하루에 최대 80회 재방"…재방료 얼마길래
- 고속도로서 화물차에 쾅…불 붙은 승합차 갇힌 20대 남녀 참변
- 도경완, '차트남' 하차 통보 받았다…"아침 10시부터 술 당겨"
- "2억 넣으니 매달 160만원씩"…30대 파이어족 부부가 꼽은 ETF 4종
- "남자분과 잠자면 계약 파기"…여성 전용 빌라 경고문 논란
- 박정희 47주기 앞두고 구미 찾은 박근혜…파독간호사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