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메카노 재계약 관계 없이 영입한다'…김민재 경쟁자 추가,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수집 욕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영입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매체 MOIN은 7일 '바이에른 뮌헨이 수비수 게히 영입을 노린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센터백 게히는 올 시즌 종료 이후 자유 계약으로 크리스탈 팰리스를 떠날 전망'이라며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의 반대로 리버풀 이적이 무산된 게히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을 꿈꾸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에른 뮌헨, 리버풀, 바르셀로나가 게히 영입 경쟁을 펼칠 것이다. 게히가 이적료 없이 크리스탈 팰리스를 떠날 경우 영입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은 센터백에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다. 우파메카노가 팀을 떠날 경우 게히 영입은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우파메카노와 재계약을 체결해도 게히 영입에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바이에른 뮌헨에서 김민재는 탄탄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지만 수비적인 면은 부족한 상황이다. 김민재를 둘러싼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에른 뮌헨과의 계약 만료를 앞둔 우파메카노는 거취가 주목받고 있다. 독일 매체 FCB인사이드는 지난달 '바이에른 뮌헨은 우파메카노와의 재계약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지만 우파메카노는 망설이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경영진은 우파메카노와의 재계약 체결이 곧 성사될 것으로 낙관하지만 우파메카노는 여전히 주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우파메카노는 유럽 명문 클럽들의 제안이 있을 경우 쉽게 팀을 떠날 수 있도록 바이아웃 조항을 계약에 포함시키는 것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망,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같은 클럽들은 지난 수개월 동안 우파메카노 영입설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독일 매체 아벤트차이퉁은 '우파메카노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재계약과 관련해 명확한 생각을 가디고 있다. 우파메카노는 상당한 연봉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지난달 '우파메카노가 레알 마드리드에게 자신의 영입을 제안했다. 이제 목적지를 선택하기 위해 계약 만료 이전에 서두르는 것은 흔한 일이 됐다'며 '많은 클럽들이 당혹스러워하는 이런 현상이 점점 더 흔해지고 있다. 선수들은 재계약을 서두르지 않는다. 클럽과 팬들의 반응을 무시하고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알라바, 뤼디거, 음바페, 아놀드 등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고 자유계약을 통한 선수 영입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민재는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선발 출전과 교체 출전을 오가고 있다. 김민재는 지난 5일 열린 프랑크푸르트와의 분데스리가 원정 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결장했다. 독일 매체 메르쿠르 등은 5일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가 또 부상을 당했다. 김민재는 여전히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민재는 프랑크푸르트전을 앞두고 발과 어깨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프랑크푸르트는 김민재에게 좋은 곳이 아닌 것 같다. 지난 시즌에는 프랑크푸르트 원정에서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했다'며 '김민재는 파포스전에서 발에 타격을 입었을 뿐만 아니라 어깨 견봉쇄골관절도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호펜하임전에서 종아리 근육 스트레스 반응이 있었던 김민재는 다시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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