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카스트로프 첫 호흡은?...브라질도 공개 훈련
[앵커]
축구대표팀 '중원 사령관' 황인범이 돌아오면서 옌스 카스트로프와의 첫 호흡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10월 A매치 첫 경기를 앞두고 호흡을 맞추기 시작했는데, 첫 상대인 브라질도 공식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이대건 기자입니다.
[기자]
홍명보호는 소집 둘째 날, 해외파까지 합류한 완전체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태극 마크를 달고 처음으로 '어머니의 땅'을 밟은 옌스 카스트로프도 함께했습니다.
무엇보다 부상으로 지난달 미국 원정 때 빠졌던 황인범과의 첫 호흡이 기대됩니다.
볼 배급에 능한 황인범이 공격 전개에 나설 때 카스트로프가 뒤에서 받쳐 주는 형태가 가능합니다.
다양하게 소화하는 카스트로프는 어떤 역할이든 잘 해내겠다는 각오입니다.
[옌스 카스트로프 /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 홍명보 감독이 원하는 자리에서 잘 해내려고 합니다. 최적의 포지션이 어디라고 말하기보단 경기 자체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독일 2부리그에서 뛰는 수비수 김지수도 오랜만에 대표팀 훈련에 참여했습니다.
대표팀이 추구하는 스리백 전술에 대해선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김지수 / 축구대표팀 수비수 : 미국전을 다 봤었는데 스리백을 처음 시도했는데도 경기력이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저도 긍정적으로 봤고 선수들도 처음인데 그렇게 잘하는 것 보고 영감도 많이 받았습니다.]
첫 상대인 브라질도 공개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비니시우스와 토트넘 히샬리송, 뉴캐슬 기마랑이스 등이 뛰는 브라질은 현재 피파 랭킹 6위로 예전만큼 세계 최강은 아니지만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전통의 축구 강호입니다.
홍명보 감독이 강팀을 상대로 본인이 구상하는 스리백 전술을 실제 어떻게 운용할지가 큰 관심입니다.
YTN 이대건입니다.
영상기자 : 심원보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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