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중 서열 2위 리창, 당 창건일 행사 참석 위해 방북"

이종원 2025. 10. 7. 23:2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북한 매체들도 중국 권역 서열 2위인 리창 국무원 총리가 오는 10일 열리는 북한 노동당 창건 80주년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방북한다고 신속히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당 중앙위원회와 정부 초청으로, 리 총리가 당과 정부 대표단을 인솔해 경축 행사에 참석하며 북한을 공식 친선방문하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2015년 평양에서 열린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 당시 중국 권력 서열 5위인 류윈산 중앙서기처 서기가 방북한 것과 비교하면 격이 높아졌습니다.

일각에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북한 방문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방북하지 않고, 이번 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에 방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