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에 업힌 주우재, 몸무게 50㎏설 해명 물거품 “남자 업은 것 같지 않아” (행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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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이 발이 아픈 주우재를 업었다.
10월 7일 방송된 MBC 추석 특집 '행님 뭐하니?'에서는 하하, 주우재, 이이경의 우정 여행기가 공개됐다.
냇가를 발견한 주우재는 "안 되겠다. 발 한번 담가야겠다"고 제안, 하하는 "발가락 사이로 들어오는 그 느낌. 한번 가줘야 한다"고 거들었다.
이에 이이경은 군말 없이 주우재를 업었고, 하하는 "'집으로'야 뭐야. 이거 아무나 못 한다"며 이이경의 배려심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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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이이경이 발이 아픈 주우재를 업었다.
10월 7일 방송된 MBC 추석 특집 '행님 뭐하니?'에서는 하하, 주우재, 이이경의 우정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세 사람은 발길 닿는 대로 차를 세우고 걷기 시작했다. 냇가를 발견한 주우재는 "안 되겠다. 발 한번 담가야겠다"고 제안, 하하는 "발가락 사이로 들어오는 그 느낌. 한번 가줘야 한다"고 거들었다.
기념샷을 남긴 후 맨발로 길을 걷던 주우재는 "슬리퍼가 아니라서 신발을 못 신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이경은 군말 없이 주우재를 업었고, 하하는 "'집으로'야 뭐야. 이거 아무나 못 한다"며 이이경의 배려심에 감탄했다.
이이경이 "좋다. 언제 이런 명분으로 업어보겠냐"고 하자 주우재는 "안 업은 것 같냐. 사람들이 나 진짜 50kg인 줄 알더라"고 토로했다. 이이경은 "업은 것 같다. 근데 생각보다 남자 업은 것 같지는 않다"고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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