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브라운아이드소울 소속사 입장에 "정신병자로 매도…끝까지 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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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소울 전 멤버 성훈이 브라운아이드소울 소속사 롱플레이 뮤직 측의 공식 입장에 대해 반박했다.
이에 롱플레이 뮤직 측은 성훈이 심리적 어려움과 불안정한 상태로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병행해 왔고, 다른 멤버들과 그 가족들에게 인신공격성 메시지를 보냈다고 주장하며 명예가 훼손될 경우 법적 대응을 포함한 강경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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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소울 전 멤버 성훈이 브라운아이드소울 소속사 롱플레이 뮤직 측의 공식 입장에 대해 반박했다.

7일 성훈은 SNS에 "입장문 잘 읽었다. 어떤 멤버와 가족에게 인신공격을 했다는데 제가 어떤 인신공격을 했는지 자세히 올려달라"고 게재했다.
같은 날 성훈은 나얼의 목 건강 회복을 기다리던 중 그의 솔로 프로젝트가 기획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개인 채널 또한 운영하지 말라는 압박을 받았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나얼에게 무릎 꿇고 빌 것과 팀 탈퇴 요구를 받았다고.
이에 롱플레이 뮤직 측은 성훈이 심리적 어려움과 불안정한 상태로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병행해 왔고, 다른 멤버들과 그 가족들에게 인신공격성 메시지를 보냈다고 주장하며 명예가 훼손될 경우 법적 대응을 포함한 강경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성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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