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런하는 안송이, 이번주 KLPGA 최다 '예선 통과' 진기록에 도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규 대회인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가 펼쳐진다.
지금까지 K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베테랑 안송이(35)는 지난주 열린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예선 통과에 성공하며 홍란의 287개 예선 통과 기록과 타이를 만들어냈다.
안송이가 이번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에서 본선에 진출한다면, KLPGA 투어의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0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규 대회인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가 펼쳐진다.
지금까지 K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베테랑 안송이(35)는 지난주 열린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예선 통과에 성공하며 홍란의 287개 예선 통과 기록과 타이를 만들어냈다.
안송이가 이번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에서 본선에 진출한다면, KLPGA 투어의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다.
안송이는 대회 사전 인터뷰에서 "오랜 시간 꾸준히 경기하면서 최다 예선 통과라는 기록에 도전할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영광이고 의미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송이는 "늘 그랬듯 목표는 우승이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롱런의 비결에 대해 안송이는 "욕심보다는 스스로 세운 루틴을 지키고, 매 시즌 작은 목표를 세우며 스스로를 관리한 것이 비결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 안송이는 "더 오랜 시간 필드에 남아 있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몸과 마음의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현주, 올해 첫 상금 따내나? [KLPGA] - 골프한국
- '코스 강자' 지한솔·박주영,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 우승 도전 [KLPGA] - 골프한국
- '톱3' 유현조·노승희·방신실, 이번주 신설대회 초대챔피언 도전 [KLPGA] - 골프한국
- '시즌 2승' 김민솔, 세계랭킹 75위로 '첫 톱100 진입'…방신실·박주영도↑[KLPGA]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