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런하는 안송이, 이번주 KLPGA 최다 '예선 통과' 진기록에 도전

강명주 기자 2025. 10. 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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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규 대회인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가 펼쳐진다.

지금까지 K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베테랑 안송이(35)는 지난주 열린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예선 통과에 성공하며 홍란의 287개 예선 통과 기록과 타이를 만들어냈다.

안송이가 이번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에서 본선에 진출한다면, KLPGA 투어의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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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 10일 개막
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인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에 참가하는 안송이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0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규 대회인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가 펼쳐진다.



 



지금까지 K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베테랑 안송이(35)는 지난주 열린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예선 통과에 성공하며 홍란의 287개 예선 통과 기록과 타이를 만들어냈다.



 



안송이가 이번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에서 본선에 진출한다면, KLPGA 투어의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다.



 



안송이는 대회 사전 인터뷰에서 "오랜 시간 꾸준히 경기하면서 최다 예선 통과라는 기록에 도전할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영광이고 의미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송이는 "늘 그랬듯 목표는 우승이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롱런의 비결에 대해 안송이는 "욕심보다는 스스로 세운 루틴을 지키고, 매 시즌 작은 목표를 세우며 스스로를 관리한 것이 비결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 안송이는 "더 오랜 시간 필드에 남아 있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몸과 마음의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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