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휴게소서 추락한 SUV…나무에 걸려 구사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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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이 한창인 7일 전남 구례 방면 휴게소 주차장에서 2명이 탑승한 SUV가 산 밑으로 추락했지만 나뭇가지에 걸려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7분쯤 전남 구례군 시암재 휴게소 주차장에서 "산 밑으로 차량이 떨어졌다. 사람이 빠져나오지 않았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례소방서와 산악구조대는 산 밑 나무에 SUV 차량이 걸려 있는 모습과 내부에 아직 사람이 탑승해 있는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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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담벼락 단독 사고 후 산 밑 추락 추정

(구례=뉴스1) 최성국 기자 = 귀경길이 한창인 7일 전남 구례 방면 휴게소 주차장에서 2명이 탑승한 SUV가 산 밑으로 추락했지만 나뭇가지에 걸려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7분쯤 전남 구례군 시암재 휴게소 주차장에서 "산 밑으로 차량이 떨어졌다. 사람이 빠져나오지 않았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례소방서와 산악구조대는 산 밑 나무에 SUV 차량이 걸려 있는 모습과 내부에 아직 사람이 탑승해 있는 것을 확인했다.
소방은 장비 6대와 대원 19명을 동원해 차량 내부에서 70대 남성 A 씨와 60대 여성 B 씨를 구조했다.
다행히 이들은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경미한 부상을 입은 이들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당국은 해당 차량이 단독 사고로 휴게소 담벼락을 들이받은 뒤 산 밑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sta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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