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기 무패' 김포FC 4위 점프…K리그2 순위 싸움 '점입가경'

김가을 2025. 10. 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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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K리그2(2부) 순위 싸움이 더욱 치열해졌다.

김포FC가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북청주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원정 경기에서 2대0으로 이겼다. 김포는 전반 11분 윤재운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2분 뒤 박동진의 쐐기골까지 나왔다. 김포는 5경기 무패를 달렸다. 33경기에서 13승12무8패(승점 51)를 기록하며 4위에 랭크됐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앞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 화성FC의 대결은 1대1로 막을 내렸다. 이랜드는 전반 4분 데메트리우스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전반 12분 보이노비치의 자책골로 1-1 균형을 맞췄다. 이랜드는 4경기 무패를 기록했다. 12승13무8패(승점 49)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K리그2는 우승팀만 K리그1으로 자동 승격한다. 2위부터 5위까지 네 팀은 플레이오프(PO) 등을 거쳐 운명을 정한다. 1위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69), 2위 수원 삼성(승점 59)이 앞서가고 있다. 3~5위 싸움은 안갯속이다. 3위 전남 드래곤즈(승점 52)-4위 김포-5위 부천FC-6위 부산 아이파크(이상 승점 50)-7위 이랜드(승점 49)-8위 성남FC(승점 48)가 팽팽하게 격돌하고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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