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근 의원 "가스 관련 불법 행위 증가...단속 인력은 부족"

이종웅 2025. 10. 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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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관련 불법 행위가 늘고 있어 단속 인력 확충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이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받은 단속 자료를 보면 고압 LPG 무허가 충전·판매, 불법 가스용품 판매·사용 등 불법 행위가 최근 5년간 469건 발생했지만, 단속 인원은 4명에 그쳤습니다.

1인 평균 출장 일수는 134.7일로 1년 가운데 1/3을 외지에서 보내고, 1인 평균 단속 건수도
198.2건이나 됐습니다.

또 최근 5년간 가스 사고는 409건으로 한 해 평균 81.8건 발생했고, 인명 피해는 연간 평균
78.5명에 이르러, 사고 예방을 위해 가스 단속 인력과 예산 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구 의원은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