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MBC 아들 이장우 질투 폭발 “옛날엔 나랑 박명수가 아들” (시골마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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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준하가 MBC 아들이 된 이장우를 질투했다.
10월 7일 방송된 MBC '시골마을 이장우2'에서는 원조 식신 정준하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강화도의 숨은 명인을 찾아 나섰다.
정준하는 "MBC의 아들이 옛날엔 박명수랑 나였는데 이젠 네가 아들이 된 것 같다. 우린 이름 걸고 한 프로그램은 없다"고 이장우를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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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MBC 아들이 된 이장우를 질투했다.
10월 7일 방송된 MBC '시골마을 이장우2'에서는 원조 식신 정준하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강화도의 숨은 명인을 찾아 나섰다.
이날 이장우는 강화도의 또 다른 보물 스폿이자 천혜의 자연 갯벌이 숨 쉬는 볼음도로 향했다.
이장우는 "오늘 중요한 게 아는 형님을 불렀다. 맛있는 음식은 이분과 꼭 먹어야 한다"며 볼음도에 동행할 정준하를 소개했다.
정준하를 초대한 이유를 묻자 이장우는 "시즌1 김제 편에서도 막걸리로 많은 도움을 주셨다. 전국 양조장을 누비며 막걸리 투어를 했다. 준하 형이 맛있는 거 잘 찾으신다. 그래서 한번 모시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정준하는 "MBC의 아들이 옛날엔 박명수랑 나였는데 이젠 네가 아들이 된 것 같다. 우린 이름 걸고 한 프로그램은 없다"고 이장우를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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